여경논란... 다급했던 연합뉴스

여경논란... 다급했던 연합뉴스

1.pn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845725 

 

 

 

3.png

 

 

대화 하면서 시간 끈건데 굳이 무술과 체력을 강조한 기사..  

오늘도 묵묵히 일하는 남성 경찰관분들 고생많으십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5.26 13:11
여경이 아니라 경찰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여경이라 강조함.ㅋㅋㅋㅋㅋ
팩트전도사 2019.05.26 15:32
저기 음란행위자 있던 위치가 금천구청 앞이라는데, 금천구청이란 금천경찰서랑 300m 거리임ㅋㅋㅋㅋ
흐냐냐냐냥 2019.05.26 17:48
추격이라 하지만, 쫒아가서 잡은게 아니라 '여'경찰이 경찰한테 신고한 꼴...
ㅇㅇ 2019.05.26 19:20
기레기 기레기 주작이아니면 여경실드를 못치죠
ㅇㅇ 2019.05.26 21:12
무술3단 적은이유가 궁금함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4 축산 시험장 밀어버리고 골프장 만든다는 충청북도 근황 2025.07.28 21 0
21553 한반도 폭염인 이유 2025.07.28 44 0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4 2025.07.26 2439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716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533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494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976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809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502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674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579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957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126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946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90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2 2025.07.24 219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