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근황

9,442 2019.05.24 11:57 7

헤이~ 굳건? 화웨이 개ㅅㄲ 해봐.

화웨이 개ㅅㄲ!!!

굿잡

이전글 : 논개에 대한 일본의 날조

다음글 : 보배에서 난리난 아내의 외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명지전문 2019.05.24 13:15 118.♡.25.212

바꿀때 중간에 쳐먹쳐먹 개꿀이겠네ㅋㅋ

라이거 2019.05.24 13:38 112.♡.60.187

대통령이 힐러리였으면 어물쩍 넘어갔겠지
세계 최강대국 대통령이 "트럼프"임을
쟤들은 아직도 간과하고있나보군

30후반아재 2019.05.25 12:43 220.♡.133.51

트럼프님 제발 중국좀 족쳐주세요 ㅜㅠ 미세먼지로 5000만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어요 ㅠ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1541	3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1366	0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1개	2025.04.09	1124	4
21240	메가톤급 매운 맛, 'K라면' 때린 트럼프 공포 댓글+4개	2025.04.09	1065	1
21239	교도소가 최고라는 사람들, 일부러 죄를 짓는 일본 노인들 댓글+1개	2025.04.09	1021	1
21238	세계 최강 마약 카르텔들, 미국에 포위 당했다. 댓글+1개	2025.04.09	1031	0
21237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4개	2025.04.09	1415	4
21236	"치킨 뼈에 살이 붙어서", 쓰레기 잘못 버렸다 벌금 날벼락	2025.04.09	833	1
21235	충격의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중국서 잡힌 주범 23년형 댓글+2개	2025.04.09	800	1
21234	서울시가 숨긴 싱크홀 위험 지역 50곳 공개 댓글+1개	2025.04.09	1148	2
21233	산불이재민 구호품 근황 댓글+2개	2025.04.09	1313	3
21232	견디다 못해 '동창생 살해'...학대 가담 20대 중형	2025.04.09	708	0
21231	심하면 사망까지도...심각한 전염력에 부모들 '비상'	2025.04.09	1126	0
21230	ucla 유학생 12명 비자 취소, 트럼프식 조치에 불안 증폭	2025.04.09	783	1
21229	맑고 청정한 남해안...해양관광 거점 도약 꿈꾼다 댓글+2개	2025.04.09	941	1
21228	순식간에 빨려들어갔다, '발밑 공포' 지금부터 진짜 시작	2025.04.08	2254	4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