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여경 다큐

리얼 여경 다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냥 2019.05.19 12:21
일을 관두던가
나가뒤지던가
둘중하나는 하자
김갑김밥 2019.05.19 12:28
아무리 여경이 문제라지만 주작은 하지 맙시다. 저 여경이 손톱 물어뜯고 있는 사진이 교묘하기 배치되어 경찰들 진압할때 지만 뒤에 쏙 빠져있는거같아보이는데 실제 영상에서는 같이 진입했어요. 그리고 저 여경 저 출동이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한 것임. 팩트만 가지고도 후드려팰게 오만가진데 굳이 주작까지 할 필요 있을까 싶음. 안 믿기는 분들은 유튭가서 찾아보셈
ㅇㅇ 2019.05.19 12:45
[@김갑김밥] 이분말씀처럼 팩트로도 충분한데 쿵쾅이스런짓은 하지말자
샤랄라 2019.05.19 13:08
[@김갑김밥] 이래서 미디어 조작이 무서운가봐요. 설명 안 해주셧다면 그대로 믿을뻔 했네요.
지금 저런 편집 행동은 결국 메갈이랑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하는건데
무이이야 2019.05.19 19:26
[@김갑김밥] 유튜브 왜 보라고 한거임ㅋㅋㅋㅋ 같이진입???? 방금 보고왔는데 먼 같이진입
진입한 멤버는 여경의 사수1명 +강력계라고( 나레이션 에서)3명+카메라맨선진입하고
여경은 현관 신발장에 서있음 그걸 진입?? ㅋㅋㅋㅋ 그리고 인터뷰에서 문앞에 있는 이유가 "도주차단"이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장난치나 ㅋㅋ 심지어 엘베타고 돌아갈때는 남경  총7명 ㅋㅋ

추가로 여경은 9개월차이고 위험한 사건현장이 처음이지 출동이 처음이 아님 ㅋㅋㅋ

님도 주작질좀 하지마세요
123341dd 2019.05.20 13:21
[@무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맨도 진입하는데 진입안함?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
그리고 업무 9개월차인데 테이저건을 안들고와?;; 강도사건이라고 인지하고 출발했는데도?;;;;;;;
이건 진짜 징계사유의 업무태만 아님? 제압용 장비소지가 필요한 상황인데 가지고 가지 않았다가 일이라도 생기면;;;
영상 2019.05.19 19:26
[@김갑김밥] https://youtu.be/wmtraoC5f_I
ㅇㅇ 2019.05.20 06:58
[@김갑김밥] 좋은말로할때 니네 사이트가서 놀아라
치킨바베큐 2019.05.19 14:09
걸캅스는 얼어죽을
도둑들었는데 여경만 딸랑 두명오면 나같으면 걍 포기하고 죽을란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05.19 15:18
근데 남성중에 일베 비율 만큼이 여성중 꼴페미 비율인듯. 그냥 멀쩡한 여자들 중에 주위에서 꼴페미 사상 찬성하는 사람 한명도 못봄. 이번 여경 사건도 여자들이 더 어이없어 하는 경우가 많던데; 이걸 실드칠게 있냐고 ㅋㅋ
근디 2019.05.20 13:03
[@냉탕과온탕사이] 그런데 실제로 나이어리신분들이 페미가 많아요 왜냐...10대에서 20대 그리고 30대초반  취업에 한창일 나이라 라이벌인 남자 무너뜨리고 그 자리 들어가야 한다 생각해요 그들은 당장 내 밥줄이 문제입니다. 취직해서 자리 잡고있는 여자들은 저런생각 거의 안하죠 자기 돈벌고 살기도 힘들고 저런거 사회 생활하는거 일도 도움안돼니까요  실제로 소방,경찰 교사직군 자기가 입명 돼기전엔 여성 자리 더 늘려라 날리치지만 자기가 이제 그 자리가면 반대합니다 여자들끼리 일하는거 노답이란거 지들도 아니까요 실제 조사한 내용입니다.
ㅇㅇ 2019.05.19 22:04
턱잡고 고민하는거임???? 어휴 시 빨ㅉ
11 2019.05.19 23:26
치안조무사라고 부르지 말란다...
어느 간호조무사가 환자한테 주사 놔달라고 하냐면서
치안중개사라고 부르란다
범인과 시민을 연결해준다고
다이브 2019.05.20 15:17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120 13년전 엄마 죽인 고3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댓글+9 2024.06.20 2185 4
20119 바닥에 맥주 붓고 행패 부리던 공무원 근황 댓글+7 2024.06.20 2190 10
20118 프랑스는 지금 대규모 시위중, 음바페까지 "투표하라". 댓글+4 2024.06.20 1705 2
20117 신축 아파트 배관에서 나온 시멘트들 댓글+1 2024.06.20 1951 3
20116 교통사고 운전자 구하려다 딸 졸업식 앞두고 숨진 40대 가장 댓글+8 2024.06.19 2402 19
20115 병원 신분증 확인 의무화 후 나타난 새로운 유형의 진상 댓글+12 2024.06.19 2530 8
20114 20년 베테랑 여성 구급대원, 5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댓글+2 2024.06.19 1652 10
20113 "아기 살려!!!" 한마디에 총출동한 한국인들의 팀플 댓글+6 2024.06.19 2417 6
20112 백종원 때문에 화내며 축제 불참한 상인들 댓글+4 2024.06.19 2708 17
20111 거실앞 5미터에 모텔이 있다는 대구의 6억짜리 아파트 댓글+9 2024.06.19 2730 6
20110 광장시장 논란 6개월 후 현재 댓글+4 2024.06.19 1884 4
20109 경찰이 음주 운전자에게 운 좋았다고 한 이유 댓글+4 2024.06.19 1796 2
20108 허경영 재산 간략 추정액 댓글+11 2024.06.19 2416 5
20107 황색불에 신호위반 단속하는 경찰 논란 댓글+5 2024.06.19 1600 3
20106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댓글+1 2024.06.19 3741 15
20105 폭염 속 중국학교 근황 댓글+2 2024.06.18 316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