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처가댁 갔다가 파혼한 이유

예비 처가댁 갔다가 파혼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5.13 13:48
사소한거지만 쫌 그렇지...절도인데..
그리고 신부 집에 방문했을때 장인어른을 대하는 장모님을 잘봐야됨....
그게 신부가 자기를 대하는 태도가 될가능성이 높음...
juno7609 2019.05.13 14:50
뭐가 실수라는건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갖고 왔다는건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가지고 온거 아니냐
그게 도둑질이고 절도아니냐
집구석에 손님 접대할 그릇도 없는거냐
헤어지길 잘했다는 생각하는 1인
ai2jdjxi2fkccoe… 2019.05.14 01:38
판단력 ㅇㅈ
SDVSFfs 2019.05.14 09:01
실수로 도둑질하는 인간이 정상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2 '취약계층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93%가 '공무원 전용' 댓글+5 2025.10.02 1337 7
21771 취준생이 수십억 '척척'…'초고가' 다 뒤진다 2025.10.02 1227 3
21770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논란 끝에 특별공로상 취소 결정 2025.10.02 927 3
21769 가뭄 때 기부받은 생수 되판 사람들 댓글+1 2025.10.02 1001 2
21768 韓 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자동차 수출 호조 댓글+1 2025.10.02 949 0
21767 공익 때문에 재수생이 3수생 된 학생 댓글+3 2025.10.02 1197 2
21766 무소불위 트럼프에 숨죽인 언론과 SNS 댓글+5 2025.10.01 2319 9
21765 최근 일어난 정신나간 화물차 사건 댓글+3 2025.10.01 2409 10
21764 몽골서 우리 기술로 40년 만에 벼 재배 댓글+1 2025.09.30 2074 10
21763 5살부터 맞는다는 '키 크는 주사'...작년 건보서 1600억 지출 댓글+2 2025.09.30 1843 0
21762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한국인 피해자 소식 댓글+3 2025.09.30 2165 5
21761 긴 연휴가 두려운 반려동물 댓글+2 2025.09.30 2020 2
21760 홍민택 전 토스뱅크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사건 댓글+1 2025.09.30 1962 8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5 2025.09.29 2144 6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4 2025.09.29 2574 7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2 2025.09.29 217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