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특수부대 한국인 구출에 대한 외교부 입장

프랑스 특수부대 한국인 구출에 대한 외교부 입장


https://twitter.com/mofa_kr

 

 

 

 

왼쪽이 세드릭 드 피에르퐁 상사, 오른쪽이 알랭 베르통셀로 상사 

 

 

 

 

 

 

https://news.v.daum.net/v/20190511204425053?f=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라루키아 2019.05.12 14:33
이거 납치된거 몰랏냐고 정부 욕하는 애들있던데...
실종신고조차 안들어온 사람이 납치된지 알라면 천리안을 끼고 있어야지..
햇볕정책 2019.05.12 23:03
[@라루키아] 우리 이니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겠다고 했지만 이런 경우는 어쩔수 없지라. 이런걸로 우리 달님 까면 토착왜구랑께
리민규 2019.05.12 23:23
[@햇볕정책] ㅋㅋㅋ 욕이라도 많이해서 분풀어라 ㅋㅋ
o0oo0o 2019.05.13 01:03
[@햇볕정책] 베충 부들잼
dd 2019.05.13 12:23
[@라루키아] 아니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이런글을 쓸수 있지?
쥬드 2019.05.13 15:16
[@라루키아] 그냥 문재인 정부가 싫은거에요아 몰랑 ~~~
그쪽인간들의 특징이죠 무조건 까고 무조건 막 말하고 보자
우아어엉 2019.05.12 16:20
장렬히 전사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QGQGQ 2019.05.12 17:03
여행 자제 지역에 가서 인질이 되던 뒤진 ㅅ ㅐ끼들은 진짜 알아서 하라 그래야지.
저딴곳을 왜 기어들어가지
hyunee 2019.05.12 18:23
[@GQGQGQ] ㄹㅇ;;
초록버섯 2019.05.12 20:07
ㅠ 감사합니다 아까운 생명이 저버렸으ㅜ
sqdrn701 2019.05.12 22: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웅남쿤 2019.05.12 22:50
아니;; 가지 말라는 곳은 가지를 말아 씨벌거
염병할, 실종신고도 안 된 인간의 납치여부를 알려면
몸에 칩이라도 심어두라는 거야 뭐야?
미래미래에 2019.05.13 10:32
외교부 홈페이지에 가면 여행 유의<자제<철수<금지 구역이 있음.
자제만 봐도 분쟁이라던가 치안 때문에 ㄷㄷㄷ 한 나라&지역이 많음.
여행시 참고하세요.
ㅂㅈㄷ 2019.05.13 16:15
리비아에서 근무 하다가 작년 여름에 납치된 우리나라 아저씨는 생사도 모름
정부에서는 그냥 손 놓고 있음
세계경제 10위 국격에 맞게 뭐라도 좀 해야하지 않음?
해외출장, 여행 많이 나가는 지금 상황에선 남의 이야기가 아니야
우리가 무장세력에 피랍 되어 각종 고문을 받는데도 조국에서는 나몰라라 해봐
이명박이 임기때 구린짓도 많이 하고 해쳐먹은게 많다고 하지만
아덴만 작전 하나만 놓고 보면 그 상황에 처해있던 사람들로써는 얼마나 조국이 고맙고 든든하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0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0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1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7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9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3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