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에서 조선족이 경찰관에게 칼부림

대림동에서 조선족이 경찰관에게 칼부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컴퓨터요 2019.05.12 18:12
그놈에 동포 ㅆㅂ
dd 2019.05.12 19:56
어떻게 해서든 중국인 받아들일려고 동포 라고 해주는구나
바르사 2019.05.13 01:25
짱개는 짱개법으로 다스려라
SDVSFfs 2019.05.13 09:00
??왜 짱깨가 동포?? 짱깨,조선족= 중국인 이지 뭔동포타령
미래미래에 2019.05.13 10:59
중국 교포 3세랑 연애한 경험 있음. 꽤 깊은 관계까지 발전했었기에 친구들과 부모님까지 만났었고 꽤 자세힘 암.
교포라서 한국 거주 및 귀화가 중국인에 비해서 많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봐도 한국말 하는 중국인임.
런던 올림픽 응원할때였는데 본인 스스로도 우린 한국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 말함.
솔직히 요새 조선족보면 오히려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인간들이 더 많고 지들이 유리할땐 한국인, 불리할땐 중국인임.
중국인 보다 못한게 조선족이라 생각함. 그런 박쥐 근성 때문에 중국에서도 무시당함.
아 갑자기 박쥐한테 미안해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5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