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수학여행 실태

90년대 수학여행 실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oooooo 2019.05.08 19:58
이런거 중에 제일 괴담이 형이 먼저 발견한  이불 얼룩이 1년뒤 동생이 발견 한거
123341dd 2019.05.09 04:35
수학여행 제주도로 간다고해서 다들 겁나 신나했는데
1박때 민박집 갔는데 한방에 애들 다 넣어서 불쓰면 이동 불가능 수준이이었음 ㅋㅋ 애들이 밟히니까
밥은 딱히 기억 안나고. 그낭 그 좁아터진 방에 체육선생이 존나 술취해 들어와서 애들 갈구던 것 때문에 유독 기억이 남네
소위 일진중에 한놈 옷 다벗겨버렸었는데ㅋㅋㅋ 요즘은 그러면 큰일 나지?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8 여행가방 바퀴에 '금’... ‘김치 프리미엄' 노렸다 2025.03.08 1665 1
21097 퇴직할 때까지도 피눈물...이사장의 선 넘는 갑질행태 댓글+2 2025.03.08 1273 0
21096 일본 쌀 부족 사태 원인 댓글+1 2025.03.08 1919 5
21095 휴학 종용에 출석 감시까지…도 넘은 의대생들 댓글+3 2025.03.08 1082 0
21094 "착한 아이로 기억되길"...초등생 어머니의 바람 2025.03.06 1694 3
21093 '밥은 내가 결제는 네가'...소래포구 축제서 터진 논란 댓글+4 2025.03.06 2523 7
21092 "아들 수술비 2400만원" 말에... 24톤 쓰레기 뒤진 사연 댓글+3 2025.03.06 2037 9
21091 요즘 같은 불경기에 오픈런?…영업 전부터 마트가 북적인 이유 댓글+1 2025.03.06 1914 4
21090 TSMC 회장 옆에서 협박이 통했다고 말하는 트럼프 행정부 댓글+5 2025.03.05 2373 7
21089 학폭위가 열린다는 소식에 분노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선생님 폭행 사례 댓글+8 2025.03.05 2560 6
21088 유일한 야당마저 스스로 해산...홍콩 민주주의 막 내리나 댓글+1 2025.03.05 1889 3
21087 휠체어타고 대중교통 이용하며 기사님들 삥 뜯고 보험사기치는 나이롱환자 댓글+2 2025.03.05 1610 4
21086 횟집 가니 "오징어 없어요", '국민 생선'도 심상치 않다. 댓글+3 2025.03.05 1814 2
21085 "한때 마을 곳간이었는데..." '새마을창고' 정비 본격화 2025.03.05 1563 2
21084 캄보디아에 가면 살아나올수 없는 이유 댓글+6 2025.03.05 2378 4
21083 수도권 대학가 자취->하숙으로 트렌드 변경 댓글+3 2025.03.04 239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