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기의 수술을 못해주는 가난한 부부의 이야기
6,618
2019.05.07 13:34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방탄소년단 싸인 받으러 옴
다음글 :
9급 필합 발표... 취준생, 집안서 분신 사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러는거아니야
2019.05.08 11:37
223.♡.175.4
답변
신고
내가 내는 세금이 많지는 않을지라도 제발 이런 어려운환경에 계신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게 만들어주는 정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이 많지는 않을지라도 제발 이런 어려운환경에 계신분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수있게 만들어주는 정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주핲파
2019.05.08 12:46
223.♡.160.25
답변
신고
보험쟁이지만 참,딱 하고 안쓰럽다.
실비 1만5천원이 그리아까운가..
보험쟁이지만 참,딱 하고 안쓰럽다. 실비 1만5천원이 그리아까운가..
리노잭슨
2019.05.08 13:57
211.♡.16.16
답변
신고
[
@
주핲파]
동감
동감
Magnifi5
2019.05.09 00:53
112.♡.91.104
답변
신고
여가부 헛트로 쓰는돈으로 저런아기들 지원좀 해줘라.... 미친짓에 돈좀 그만쓰고...수술비 천만원이랜다... 이 ㅆㄴㅁㅅㄲㄷㅇ
여가부 헛트로 쓰는돈으로 저런아기들 지원좀 해줘라.... 미친짓에 돈좀 그만쓰고...수술비 천만원이랜다... 이 ㅆㄴㅁㅅㄲㄷㅇ
굿찌
2019.05.09 21:57
218.♡.225.91
답변
신고
이런 사람들을 위해 여가부가 존재하는것이다 이런 소식을 늦게 접한 여가부라도 당장 지원해서 정상적인 생활 할수있게 도와줘야 하는게 맞다 1년에 몇조원에 달하는 돈이도대체 이런이들을 위해 쓰여야지 어디에 쓰이는건지 이런나라가 향후 30년안팍으로 없어지는게 맞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여가부가 존재하는것이다 이런 소식을 늦게 접한 여가부라도 당장 지원해서 정상적인 생활 할수있게 도와줘야 하는게 맞다 1년에 몇조원에 달하는 돈이도대체 이런이들을 위해 쓰여야지 어디에 쓰이는건지 이런나라가 향후 30년안팍으로 없어지는게 맞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3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1
4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5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주간베스트
+4
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12
2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2
3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7
4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6
5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베스트
+3
1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2
2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
3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1
4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5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2025.11.17
121
0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
+
1
개
2025.11.17
134
0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2025.11.17
125
0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367
2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2025.11.17
325
0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
+
1
개
2025.11.16
1507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128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
+
3
개
2025.11.16
1338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184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861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889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
+
2
개
2025.11.15
1842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
+
7
개
2025.11.13
1693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
+
2
개
2025.11.12
1992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
+
12
개
2025.11.12
1920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
+
2
개
2025.11.12
1573
3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실비 1만5천원이 그리아까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