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근황

중국 근황








 

미세먼지 줄인다고 나무 심었는데 꽃가루 폭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0925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odmlsns 2019.05.07 17:13
요새 민들레씨처럼 날라다니는게 저건가
남성가족부 2019.05.08 10:25
[@aodmlsns] 그 솜털같은거 날아다니는거 미루나무일거임
웅넴123451 2019.05.07 18:35
얘네는 이중으로 고생하네
Magnifi5 2019.05.09 01:28
인구줄이려고 그러는거 아니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9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2 2025.12.30 1629 4
21994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댓글+1 2025.12.30 809 2
2199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댓글+3 2025.12.30 1685 7
2199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댓글+4 2025.12.29 2865 6
219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댓글+9 2025.12.29 1518 5
21990 중국 회사가 공개한 로봇 영상…"AI 영상 아니라면 우린 끝났다" 댓글+5 2025.12.26 2945 2
21989 MZ, 영포티, 꼰대…호칭으로 표출되는 세대 갈등 댓글+7 2025.12.26 2265 2
21988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4 2025.12.25 3004 4
21987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댓글+12 2025.12.25 2193 7
21986 쿠팡의 ‘독한’ 정산…“60일 못 기다리면 수수료 내” 댓글+1 2025.12.25 1726 4
21985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댓글+3 2025.12.25 2299 11
21984 쿠팡 이용자 수 1400만 명대로 추락 댓글+6 2025.12.24 2200 5
21983 심각한 튀르키예 경제 상황 2025.12.24 2546 2
21982 판매자 입장에서 본 '쿠팡 vs 네이버' 스토어 비교 댓글+10 2025.12.24 2121 7
21981 백화점에 발레파킹 맡긴 여공무원 벌금 폭탄 댓글+4 2025.12.24 1952 3
21980 게임이 질병이다 라는 말 때문에 5년간 연구한 한국콘텐츠진흥원 댓글+4 2025.12.24 196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