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립운동가의 실체

한 독립운동가의 실체







 

알고보니 스파이에 위안소 업자...

 

 

 

 







 

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보보2 2019.05.01 13:33
김일성도 독립운동가라고 빨아대는게 우리나라 반일반미 민족주의자들이니까요...답답합니다..
호랑이205 2019.05.01 14:23
[@보보보2] 하...이런 미친.. 벌레새끼가...
일본군 밀정에 위안소운영하던 매국노새끼가 독립군으로 포장되어 현충원에 누워있는데,
뭔, 개솔??
김일성 개.새.끼를 누가 독립운동가로 빨아대는데?? 팩트 좀 가져와~벌레 새끼야!!
매국노 친일파 새끼들이 개솔하면 아구창을 날려버릴 법이 생겨야할텐데.. 답답합니다!!
ooooooo 2019.05.01 15:03
[@호랑이205] 일성이가 자기 가 이긴 무슨 전투(일제시대 떄) 홍보 하면 서 그렇게 홍보 했음 6.25. 전에는 위쪽도 우리나라 라는 개념이라 우리도 인정 했어고
anjdal 2019.05.01 15:13
[@ooooooo] 그렇게 홍보한게 북한이지 남한이냐
등신새끼야
일성이 독립운동 얘긴 시발 태어나서 처음듣네
미친새끼ㅋㅋㄱ 북한이 싫으면서
일성이 말은 듣고있었네?
사실상 북한을 사랑하는 일베충
보보보2 2019.05.01 15:22
[@anjdal] 사실을 이야기하면 온갖 쌍욕과 일베소리 듣는..
anjdal 2019.05.01 15:47
[@보보보2] 뭐가 사실인지?
ㅂㅅ새끼가 신념도 ㅂㅅ같이 가지고 있는거보소ㅋㅋㅋ
일성이 독립은 다른 사람이라는게 예전부터 나오는
소린데 일성이 독립운동을 실제로 믿고있는건
너자신아님?
그놈의 시발 펙트펙트 거리면서 사실상 펙트는
하나도 없는 버러지새끼.
너같이 민족 분열일으키는 ㅂㅅ종자새끼가 있는 이유가
다 리승만 하와이 갱스터 새끼가 친일종자,  민족반역자새키였기
때문에 친일청산을 하지 못하게 된거지.
언젠가 니들 ㅂㅅ종자새끼들 청소될 날이 있기를 바란다
pprk 2019.05.01 17:54
[@보보보2] 제밣 돌아가줘 일베로 ... 제발.. 왜 여기와서 난리치는거야!!
쥬드 2019.05.02 19:19
[@보보보2] 이 버러지 새끼들은 대화가 안돼요 한숨만 나오지
pprk 2019.05.01 17:53
[@호랑이205] 대꾸하지마세요,
얼마동안 봐오니까 일베에서 온사람들 맞습니다
60대 사람들이 여길 찾아 올리는 절대 없을것이고 20대 30대 가 많을텐데
저런 기사들만 반응하는거 보니 100%일베 맞습니다. 일베는 정치적 목적보다 그냥 쾌락주의라서 무관심하면 사라집니다.
3BHo 2019.05.01 15:27
[@보보보2] 항일운동인 보천보전투는 진짜 김일성이고,
당신이 말하는 북돼지새끼는 김성주고.
그 이름을 훔친 것도 북돼지새끼 김성주고.
정센 2019.05.01 17:25
[@보보보2] 사학 전공했고 정훈장교 출신임 보천보전투 군에 있을때 연구해서 강의했었는데 대부분 병사들의 경우 이름조차도 생소해하는 전투임 길거리에서 물어봐 보천보전투 아냐고 열에 아홉은 모름 이상한 내용 날조좀 하지마라 총선 앞두니까 별의별 소리들을 다하고 앉아있네 ..
샤랄라 2019.05.01 21:54
[@정센] 보천보 전투는 공시생+사학 전공자 외에는 거의 모른다고 봐야함 ㅋㅋㅋ 공시에서 거의 출제도 안되는 내용
라루키아 2019.05.01 15:49
친일파들 철저하게 걸러야된다...
거기다 북한측에 넘어가서 고위간부가 되거나 6.25때 앞장선 애들은 우리나라에서 챙길필요가 없다.
어차피 북한에서 챙겨주니..
참 쓰면서도 그런게...해방 후 우리나라는 독립운동가 홀대해서 넘어간 사람도 있으니..
보보보2 2019.05.01 15:54
[@라루키아] 독립운동가중에 친북인사가 많은것도 사실이죠
그때 당시에는 공산주의에 대해 잘 몰라 그저 평등을 외치니 독립운동가들도 그 사상에 많이 빠져들었구요

지금 우리나라 진보는 반미와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반미는 과거에 광우뻥 병크때문인지 접어두고 최근엔 반일 프레임 선동인듯 하구요
그걸 위해 독립운동가들도 거기에 이용해먹구요
anjdal 2019.05.01 16:02
[@보보보2] 머저리새키..
공산주의랑 반미반일이랑 뭔상관인지 ㅋㅋㄱㅋㅋㄱㅋ
도대체 뭔말을 하고싶은거냐
보보보2 2019.05.01 16:08
[@anjdal] 쉽게 이야기하면 10년전엔 반미선동이였다면
지금은 반일선동이라는거죠
10년전만큼 잘 먹혀들지는 의문이지만요
anjdal 2019.05.01 16:11
[@보보보2] 반일선동을 누가 일으키고 있음?
좌파임 우파임?
아니면 일본정치계임?
보보보2 2019.05.01 16:16
[@anjdal] ^^;
얍얍쓰 2019.05.01 16:22
[@anjdal] 반일선동일으키는거 종북빨갱이들이랑 요즘 사나까대는 페미들아니냐??
호랑이205 2019.05.01 17:25
[@보보보2] 햐~또 애기해줘야해??!!
야이 미친 벌레새끼야~
누가 반일선동인데?
내가 반일선동하냐, 뉴스 기사가 반일선동하냐?
매국노 미친 민족반역자 친일파를 독립유공자로 포장해서
니같은 벌레새끼들이 빨아제끼니 하는 소리잖아!!
반일선동이 아니라 역사를 바로잡고
제대로 독립유공자를 기리자는 거잖아!!
보보보2 2019.05.01 17:40
[@호랑이205] 그럼 저도 또 얘기해드리죠
10년전엔 촛불 들고 반미선동해서 광우뻥사태 일으키고
지금은 반일선동해서 특정 정치세력이 그걸 이용할려하구있구요

하지만 10년전만큼이나 잘 먹혀들지는 의문이네요^^;
pprk 2019.05.01 17:55
[@보보보2] 미련한 백수 일베야 ..
쥬드 2019.05.02 19:22
[@보보보2] 뭐가 반일 프레임이냐 말해봐 국권 자꾸 무시당한거 이제 찾아가는게 반일이냐? 후쿠시마 해산물이나 먹구 그냥 조용히 아닥해라 좀
정센 2019.05.01 17:27
여기 댓글 내용이 반일반미 독립운동가 친북 등으로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들은 선동이라고 보면될듯 선거 얼마 안남아서 그런지 지긋지긋한 댓글부대 활동하고 있네 ..
보보보2 2019.05.01 17:33
[@정센] 그러게 말입니다..
제2, 3의 드루킹들이 또 활보하는듯 합니다
안철수가 드루킹말고도 그와같은 제2, 3의 드루킹들이 더 있다고 했는데 현정권에선 조치가 불가능하니..
콘칩이저아 2019.05.01 17:53
[@보보보2] 쯧쯧
3BHo 2019.05.01 18:03
[@보보보2] 계속 이러고 있네.
정센님은 너같은 벌레를 얘기하시는거야.

아니 진짜 독립운동가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라 하지,
북돼지새끼 가짜김일성 김성주를, 독립운동가라고 누가 그러냐고. 그 둘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치지 않았으니, 젊은 세대들이 혼동이 온 걸, 돼지새끼 추앙하는걸로 만드네 벌레새끼.

이제라도 잘 못된 걸 바로 잡겠다는 걸, 이런 식으로 모는 네놈이야 말로 빨갱이에 드루킹이지.

반미가 애초에 왜 나왔냐?
미군이 사고치면 처벌도 안받아, 오히려 경찰을 치기까지 해.
그게 쌓이고 쌓여 터진게, 효순이 미선이 사건이다.
지금 반일? 애초에 안해서 독립운동가로 대접받는 이 지경까지 왔다.
그런데 뭐 반미 반일선동?
내가 김영삼 이명박 박근혜에 표 주고, 총풍때도 이게 다 나라 발전인줄만 알았는데, 이게 뭐냐 대체!
여전히 드러눕고, 아 몰라 나랑 반대인 너네 다 빨갱이, 민주당상징인 파란색 썼으니 너 빨갱이, 하다못해 이젠 어딜 감히 국회의원을 밀어!
여전히 이런 등신들이 득실거리는 곳이 보수냐?
여전히 이런 등신들의 하인이 되고 싶냐?

민주당을 지지하라는게 아니다.
등신짓을 하면, 그것을 지적해 바꿔보고 싶지 않냐?
좀 생각 좀 해라.
나만 살 곳이 아니라, 내 자식들,
그 자식들도 살아가야하는 대한민국이다.
보보보2 2019.05.01 18:07
[@3BHo] 몇번이고 얘기해드릴게요

과거엔 반미선동으로 광우뻥 사태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금은 반일선동으로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정치집단이 있다구요

과연 십년전만큼이나 잘 먹혀들까요?
아무리 일베몰이를 하셔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3BHo 2019.05.01 18:10
[@보보보2] 이 멍청이는 미군처벌행태가 곪고 곪은게 효순미선이사건이라니까, 또 광우뻥으로 몰아가네.
현충원에 있는 매국노를 들어내자는 당연한게, 정치적으로 이용한다고?
정치인은, 뭘 해도 정치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어!
정치인에게 잘한 건, 잘 했다하면 되는거야.
못하면 그에 대한 책임받게하고, 표를 안주면 되는거고.
남들이 내 지지정당이 못했다 욕하면, 내 지지정당에게 잘 하라고 일침을 가하라고.
상대들은 이랬어, 저랬어 그런 소릴 하고 다닐 필요가 없어.
보보보2 2019.05.01 18:29
[@3BHo] 몇번이고 얘기해드릴게요 

과거엔 반미선동으로 광우뻥 사태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금은 반일선동으로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정치집단이 있다구요 

과연 십년전만큼이나 잘 먹혀들까요? 
아무리 일베몰이를 하셔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anjdal 2019.05.01 18:34
[@보보보2] 광우뻥은 반미가 아니라 반mb였지 ㄲㅋㄱㄱㅋㅋㅋ
아직도 그걸 모름?
음 니네들 말대로 지금 반일은 아마도
후쿠시마 방사능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겠다ㅋㅋㅋㅋㅋ
개웃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는~
보보보2 2019.05.01 18:37
[@anjdal] 몇번이고 얘기해드릴게요  

과거엔 반미선동으로 광우뻥 사태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금은 반일선동으로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정치집단이 있다구요  

과연 십년전만큼이나 잘 먹혀들까요?  
아무리 일베몰이를 하셔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3BHo 2019.05.01 19:59
[@anjdal] 찍어 먹어봐도 모를 것 같아요.
2002년 겨울을, 2008년 여름에 갖다 붙이는게,
참 대단하네요.
5년 동안 좌빨놈들이 계획짰다! 이럴듯.
쥬드 2019.05.02 19:23
[@보보보2] 그래도 너가 일베버러지라건 사실입니다
anjdal 2019.05.01 18:31
[@3BHo] ㅋㅋㅋㅋㅋ 지들 얘기하는것도 몰라서 동의하는 꼬라지ㅋㄲ
대가리에 뭐가들었기에 저 내용을 이해 못 하는거죠?ㅋㅋㅋㅋ
저러니 유튜브 보고 설레발치는 틀딱들과 별다를게 없는..
쉽게 선동당하고 좌파는  친북 빨갱이라는걸
곧이곧대로 믿는ㅋㄱㅋㅋㄱㅋㅋㄱㅋ
자신들이 선동당해서 무지한것을 ㅂㅅ같은 신념으로
옳다고 믿는ㅋㅋㄱㅋㄱ
보보보2 2019.05.01 18:35
[@anjdal] ^^...

몇번이고 얘기해드릴게요 

과거엔 반미선동으로 광우뻥 사태 일으켜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지금은 반일선동으로 반일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할려는 정치집단이 있다구요 

과연 십년전만큼이나 잘 먹혀들까요? 
아무리 일베몰이를 하셔도 사실은 사실입니다
anjdal 2019.05.01 19:27
[@보보보2] 애잔하네. 도배나하고ㅎㅎㅎㅎㅎㅎ
그렇단말이지 2019.05.01 23:17
일베 종자 하나가 들어와서 물을 흐리네.
제대로된 반박은 못하면서 나중에는 같은말로 도배밖에 못하네.
딱 니수준이 그쯤인거지.
옳고 그름보다 맹목적으로 빨아재끼는 새.끼한테 아무리 말한들 교화되겠냐?
그냥 꺼져라.
부디 제발.
o0oo0o 2019.05.02 04:18
ㅇㅂ ㅋㅋ 찌꺼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104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15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11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202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670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71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75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50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592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0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57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8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9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94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83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