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젠더 토론회

'아찔했던' 젠더 토론회






































































이전글 : 아베의 굴욕

다음글 : 수상한 약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미래미래에 2019.04.29 10:32
아니 무슨 시민참가자들이 더 박식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이선옥 작가 저분 한분만 제대로된분 같네.
패널토의까지 갔으면 논리+근거 기반으로 얘기해야지.
자기 경험주의+뇌피셜 가지고 설득을 하려고 하면 안되지
케이즈 2019.04.29 16:03
[@미래미래에] 이선옥 오세라비 둘 다 현 페미니즘에 비판적인 분들이고 둘 다 지금 굉장히 위험한 방향으로 나가고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오세라비 작가도 핵심을 찌른게 왜 50대 60대의 잘못을 20대 30대에게 뒤집어 씌우느냐라고한거.
Newb2 2019.04.29 12:02
백날 토론하면 뭐함 ㅋ 어차피 정부는 메갈편
명지전문 2019.04.29 14:29
존나기네 요약없냐
블루피콬 2019.04.29 15:53
[@명지전문] 모자이크 한 쪽=아무튼 세상 자체가 여혐이다
모자이크 안 한 쪽=페미같은 거짓을 버리고 휴머니즘 할 때가 왔다
koreana 2019.04.29 16:12
그나저나 윤지오 빨던 대가리 깨진 좌좀들 다 어디감?
룻다 2019.04.29 17:06
[@koreana] 여기 손바닥 위에서 그대로 놀아나는 애 있네
브론디 2019.04.29 18:46
[@koreana] 병! 형신이야?!?!
크헤헤헹 2019.04.29 23:16
네 시민참가자 말이 더일리가가구요  오세라비 말은다맞고 은하선말은 싹다 걸르는게장땡 그냥내리셈
통영굴전 2019.04.30 00:20
오세라비는 진짜 제대로 된 인문학자다... 페미니즘이 아니라 휴머니즘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
dgmkls 2019.04.30 09:10
예전에 문재인 대선 때 인터넷 홈페이지에 페미니즘 관련 얘기 나오는데 이퀄리즘으로 가야한다고 했다가 이퀄리즘이 어디있냐고 개거품물던 여자얘 생각나네
ㅎㅇ333 2019.04.30 21:12
왜 저분만 모자이크했나하고 중간까지 진득허니 읽어봤는데...
참내 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있네
요약해병신아 2019.06.16 11:52
요약좀 해라 병찐아 읽지도 않고 이글쓴다
회사에서도 이렇게 일하냐 ? 븅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59 韓, GPS 의존 탈피... 독자 위성 항법 시스템 제주서 시작 댓글+4 2025.09.29 917 4
21758 속절 없이 당하는 미국...트럼프 핵심 지지자 '곡소리' 댓글+3 2025.09.29 1087 6
21757 단속반이 보는앞에서 손님한테 원산지 후려 팔기 댓글+1 2025.09.29 999 2
21756 기성세대 위선에 분노한 네팔시위 댓글+1 2025.09.29 853 3
21755 명륜진사갈비 오너, 대부업체 12곳 실소유주였다 댓글+1 2025.09.26 2027 2
21754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항일폄훼까지 해 댓글+8 2025.09.26 1511 8
21753 통일교, 세네갈 정치자금으로 국힘 지원 의심 2025.09.26 1321 6
21752 신고가 찍고 ‘아파트 계약 취소’ 5년간 11만건 댓글+2 2025.09.26 1326 0
21751 故이재석 경사 추모식에 등장한 팀장 논란 댓글+4 2025.09.24 1860 1
21750 격투 끝에 ‘불법 촬영’ 잡았지만…“고소 걱정에 괜히 나섰나 후회” 댓글+4 2025.09.24 1854 3
21749 석유공사, 액트지오만 조건으로 입찰 발주 댓글+3 2025.09.24 1624 7
21748 채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근황 2025.09.24 1998 11
21747 서울 한복판 '문 닫는 학교' 늘자…씁쓸한 부지 갈등 2025.09.24 1405 1
21746 韓라면 열풍에 구석으로 밀려난 日라멘 댓글+2 2025.09.24 1536 3
21745 정부 새로운 청년 정책 발표 댓글+1 2025.09.24 1600 3
21744 석유공사, 대왕고래 실패후 출구전략 짠 정황 댓글+1 2025.09.24 169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