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원조는 일본의 신대문자

한글의 원조는 일본의 신대문자


 

신대문자를 가르치는 일본의 한 서예학원 


 



한글 발음 대로 소리가 나는 데다가 모양도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똑같은 신대문자

 

















 

신대문자는 1000년이 된 문자라고 주장, 그 근거로 1000년 이상된 목판을 내세움.

 

1000년이나 되었는 데도, 목판의 품질은 너무 좋았고, MBC에서는 이것으로 탁본을 만듬.

 

 



1000년된 유물에서 만들어진 지 500년 된 가타카나 문자가 적혀있음. 

 




 

MBC : "님아, 여기 왜 가나있음? 히라가나보다 훨씬 앞선 문자라매여ㅡㅡ"

 

일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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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씨 2019.04.28 19:39
ㅄ들ㅋ
컴퓨터요 2019.04.29 06:25
ㅋㅋㅋㅋㅂㅅ들 진짜
응힣싯 2019.04.29 11:27
ㅂㅅ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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