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도 막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역대급 인간

교도소도 막을 수 없었던 대한민국 역대급 인간

평생 가족들을 폭행하고, 결국엔 친딸마저 살해한 뒤

징역 17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복역중인 70대 A씨

이것만으로도 인간쓰레기의 조건은 충분한데

 


2.jpg
3.jpg

이런 인면수심의 존재를 가족들이 용서할리가 없고

법원에 엄벌을 요구한다는 진정서를 제출함



4.jpg
5.jpg
6.jpg

그러자 가족들의 진정서 때문에 자신의 징역형이 길어진거라 생각한

쓰레기 A씨는 교도소에서 알게된 조폭들에게 부탁해

친아들인 B씨, 그리고 며느리 C씨의 직장에 조폭을 보내 협박을 일삼고

부인 D씨가 운영중인 음식점엔 신분증을 위조한 미성년자를 보내 음주를 하게 해

영업정지를 시키는 등 가족들에게 보복행위를 일삼음

 

이에 협박 등의 혐의로 조폭들을 검거하고

쓰레기 A씨 역시 혐의가 추가됨

 

요약

- 70대 할배가 친딸 살해로 교도소 수감중에 조폭 고용해 가족까지 협박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헤헤헹 2019.04.26 21:19
정신못차렸네 영감ㄷㄷ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942 차량 결함 때문에 지옥철이 되어버린 서해선 근황 2025.12.14 472 0
21941 쿠팡 청문회 자료 52%만 제출 핵심적 내용은"거부" 2025.12.14 230 1
21940 본인 개에게 물려놓고 식당 주인에게 치료비 물어내라는 손님 댓글+2 2025.12.14 488 2
21939 거주지제한을 폐지해봤던 대구시 실험의 결말 댓글+1 2025.12.14 627 1
21938 목포 여중생, 학폭 피해 후 투신 “피해자인 내가 계속 피해다녀” 댓글+1 2025.12.13 1188 7
21937 국내 고액체납자명단에서 약 11%를 차지하는 사람 댓글+4 2025.12.13 1351 2
21936 한국계 추방하고 사퇴 위기에 놓은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댓글+1 2025.12.13 1363 7
21935 쿠팡 "네이버 판매가격 비싸게 하라" 공급업체 압박 댓글+4 2025.12.13 992 4
21934 산에서 30KG 원판 끌고 내려온 강아지 댓글+3 2025.12.12 2209 6
21933 부정부패 제보후 신고 보상금 18억 수령한 신고자 2025.12.12 1798 6
21932 고객님 우리가 죽으라면 죽을거예요???? 보일러 AS 상담 댓글+5 2025.12.12 1865 9
21931 부산 산타버스 민원으로 운영중단 댓글+8 2025.12.12 1641 4
21930 '너 담배 피웠지?'…신고한 학생을 '헤드록' 제압해 체포 댓글+4 2025.12.12 1728 9
21929 16세 미만 SNS 금지한 호주 근황 댓글+1 2025.12.12 1425 1
21928 독립기념관에서 또 예배한 독립기념관장 댓글+6 2025.12.11 1708 5
21927 시급 20500원인 CU 하와이점 알바 구하기 힘든 이유 댓글+2 2025.12.11 228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