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관련 스트레이트 내용 요약

버닝썬 관련 스트레이트 내용 요약

 

 

 

 










 

1. 클럽 외에 븨븨아이피용으로 오피스텔 개조한 룸이 있었는데 거기엔 소각팀이라는 애들이 혈흔이랑 마약 흔적 지우러 투입됨. 혈흔이 있는 이유는 여자 묶어놓고 (때린건지) 피 낸 다음 지혈 하고 수혈하고(의사가 도와서) 여자애 경련하는데 계속 반복하면서 이걸 영상으로 찍었대. 아마 개 브이아이피인듯. 하여간 이런 흔적 지우는 게 소각팀의 일이고 존나 사람 가려 뽑았음.

 

 

2. (탈세 입막음용) 국세청 직원, (범죄 봐주기용) 검찰 쪽 인사들 성접대 정황. (너무 당연)

 

 

3. 근데 그 성매매에 투입 되는 여성 일부가 미성년자 애들이었고 걔넨 거의 가출팸 출신. 배운 거 가진 거 돌아갈 데 없는 애들한테 연예인 시켜준다고 꼬드겨서 성매매하게 만든 다음 쓰고 버렸음. 가출청소년 보살피던 목사님 왈 

 

그 중 나온 애들이 둘 있는데 하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하나는 임신 중절 반복하다가 자궁 들어냈고. 이런 애들 공급하는 포주 md는 일반에 비해 돈 더 많이 받아서 이런 짓거리를 함.

 

 

4. mb 아들 이시형, 김무성 사위, 이름만 대면 아는 기업가 자제들이 당연히 그 븨븨아이피들이었는데 얘네 마약 공급책 중 조씨라는 사람이 있음. (지가 공급책이라 입 털고 다님)

버닝썬 보도 되자마자 (관련자라 입막음하려고) 경찰이 잡아감. 

 

 

5. 경찰 유착 쩖. 그냥 존나 쩖. 클럽 안에 절대 안 들어가고 직원 말만 믿었다 함.

 

 

6. 제보자 김상교 씨 집 앞에 경찰 순찰차 박아놓고 감시한 정황있는데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옴.

 

 

7. 제보자 김상교씨 폭행 사건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대로 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대체 김상교씨 때린 vvip는 누구인지?

 

 

 

 

 

방송후 김상교씨는 인스타에 글을 올리며

 

뜻밖의 헤시태그를 함께 올림.

 

 

 

 

 

가장 충격적인 것은 보도하지 않았다고 인스타에 글은 남기면서

 

해시태그에 'snuff film'과 'GHB'를 남김

 

GHB는 소위 '물뽕'을 말하는 거고

 

 

 

snuff film은.....

 

 

아마도 위 방송 중에

 

'여성을 묶어놓고 일부러 피를 흘리게 하고 혼절한 상태에서... 촬영 중에 거기에 있던 의사가 지혈하고 능숙하게 다시 수혈을 하는...'

이걸 '완곡'하게 표현한 거 같음 

 

 

 

 

 

그리고 그 버닝썬 수사근황 

 

 

 

 

 

 

MBC스트레이트 기자가 인스타에 남긴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23 18:08
피나게한다는게  일부로 칼같은걸로 상처내서 피엄청 나오게하고  과다출혈로 기절하면 또 수혈하고 그런거임? 저걸왜하는거징
rlatkdxo12 2019.04.23 19:53
극 변태모임인가봄..
진짜 2019.04.24 00:22
이 사건 그냥저냥 마무리되면 우리나라 사법체계부터 정부 신뢰도 등 사람들 맘속 부정적인 인식이 돌이킬 수 없을 거 같은데 막연한 내 생각이지만 뭔가를 행한 시한폭탄 타이머 시작될거 같다
ㅇㅇ 2019.04.24 07:40
[@진짜] 뭔가 잘못알고 있는것 같은데 정정해줄게 현재 사법부에 대한 국민신뢰도는 바닦이라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는 상태다
거기에 견찰에 대한 신뢰도 또한 바닦이라 버닝썬 수사 대충해도 그러려니 할거다
승승장구 2019.04.24 14:07
밀어주고 당겨주고 자리 차지 다 했나보네.
o0oo0o 2019.04.24 22:11
시발것들 졷같다 진짜 요즘세상보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609 대전 시민들 불만 폭발 중인 이유 댓글+1 2025.08.17 1356 3
21608 심상찮은 코로나19 신규 환자 증가세 2025.08.17 1039 3
21607 한국은행이 돈을 풀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이유 2025.08.16 1660 10
21606 일본 멸망을 조문... 안중근 의사의 '경고' 115년만에 국내로 댓글+2 2025.08.16 1364 14
21605 서울 강서 조폭 '신남부동파' 34명 검거 댓글+3 2025.08.15 1811 5
21604 경찰 말도 못 믿는 보이스피싱 피해자 댓글+4 2025.08.15 1403 3
21603 아무도 안 사는 '홈플러스'…15곳 폐점에 "내 일자리는!" 댓글+1 2025.08.15 1850 4
21602 12년 연속 감소중인 교통사고 사망자 기록 댓글+4 2025.08.14 2245 7
21601 엄마가 36개월 아기를 혼자 집에 두고 3일 동안 외출한 이유 댓글+5 2025.08.14 1891 3
21600 sbs) 궁지 때마다 '저자세' 김건희 집중 보도 댓글+7 2025.08.14 2243 7
21599 "대통령 권한 한계 시험하는것" 미 전문가도 경악한 트럼프 댓글+4 2025.08.13 2554 6
21598 60대 진상 고등학생 댓글+7 2025.08.13 2360 3
21597 삼성물산에서 시행중인 작업중지권 댓글+3 2025.08.13 2705 18
21596 남자친구에게 너무나 집착했던 간호조무사의 비극 댓글+1 2025.08.12 3384 4
21595 PA간호사랑 업무가 겹치는 전공의 근황 댓글+5 2025.08.12 2398 1
21594 정부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한 숙박할인권 댓글+3 2025.08.12 227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