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vs 한국 길거리 성희롱 비교실험

외국 vs 한국 길거리 성희롱 비교실험



 

뉴욕, 10시간동안 100번이 넘는 캣콜링(성희롱성 발언)이 발생함. 

 

 

 






인종이 좀더 유색인종처럼 보이면, 더 외설적인 단어로 캣콜링 시전

 

 

 





 

레깅스 등을 입으면 터치까지 하는 등 더 대놓고 캣콜링.

 

 

 

 

 

 

 

 

 

 

 

그렇다면 한국은 ?

 

 



 

10시간 동안 위처럼 평상시의 거리가 아닌 불금 + 유흥 거리만 돌아다녔음에도  

 

캣콜링 0회

 

건대거리에서 헌팅시도 1회

 

 

 

 

 

결론

 

한국은 다른나라에 비해 성희롱이 만연한 국가 = 외국나가본적도 없는 페미년들의 대뇌망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니에요 2019.04.22 15:02
뇌없는 ㄴ 들이 외국가서 캣콜링하는걸 잘 알지도 못하고 자기 헌팅하는 줄 알거나 그럼 그리고 뇌피셜작동 나 외국인들이 알아주는 외모라고 착각함. 그리고 한국 남자들 무시하고 터부시 함. 영어 못 하고 저런문화 모르니 지들 매력적이라 착각하고 콧대 높음
특수부위 2019.04.22 17:22
씹빨멧퇘지년들의씹망상..
GQGQGQ 2019.04.22 21:01
애초에 쿵쾅거리는년들은 저렇게 돌아다닐 일도 없는것들임.
길거리 가다 남자랑 똑같은 투블럭 숏컷한 여자애보면 진자 남자인가싶어 다시 흠칫 돌아봄.
갈림길 2019.04.23 00:02
예쁘다고 하는것도 얼평이다 성희롱이다 이러는데 뭐...
평생들어본적도 앞으로 들을일도 없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지
Magnifi5 2019.04.23 00:36
캣콜링도 여자들이 다 받는게 아니라 저정도의 캣콜을 받는 애들은 몸매나 미모가 되는 애들이 받는거임
저걸 불쾌해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은근 저걸 자존감을 즐기는 여자들도 있음
하지만 그분들은 뻘거벋고 다녀도 못들음... what the FXXX..... are you crazy?! insane 이런거만 들을거임...
페미년들은 2019.04.23 08:37
지들이 외국 나가서 저런 소리 한번이라도 들어보면 그게 지가 이뻐서 꼬시는 소리로 착각하잖아
그래서 지가 외국에서 먹어주는 스탈인줄 알고 한국남자들 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6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0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3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0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8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6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