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베스트

차에서 부모에게 꾸중듣다가 뛰쳐나가 자살한 학생



 3

이전글 : CCTV에 찍힌 강원도 산불

다음글 : 버닝썬 유출영상 일부 기자들끼리 공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21 11:56
신고
아 오늘도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착해졌습니다. 착한 짱개는 죽은 짱개뿐~^^
MPULS 2019.04.21 12:07
신고
[@ㅇㅇ] 너는 참 바퀴벌레보다 못한거 같다
그건 그렇고 날짜 잘봐라 오늘은 아니다...
오늘은 너가 착해 졌으면 한다
쥬드 2019.04.21 12:29
신고
[@MPULS] 이 사람 무슨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 같아요 생명을 우숩게 아는거 같더라구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으면 이런 인식으로 세상을 보고 생명체를 대하죠 신기...
ㅇㅇ 2019.04.21 19:51
신고
[@MPULS] 어이구야 성자 납셨네
중금속 발암물질 넘어와서 한국사람 수명이 몇년줄어드는줄은 아냐?
ㅇㅇ 2019.04.21 12:27
신고
[@ㅇㅇ] 맘이 아프긴한데 결국 멘탈이 약한거지 그리고 부모도 얼마나 지1랄을 해댔으면 바로 뛰어내리겠냐.. 그래도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가서 다행이라고 쳐야지 뭐. 무단횡단으로 저 택시가 쳤으면 택시기사만 또 피해봤겠네
Dd 2019.04.21 13:15
신고
[@ㅇㅇ] 멘탈졸라 센거같은데..ㅋㅋ뭘해도될놈이네.그깡으로죽엇구만
ㅇㅎㄹㄷ 2019.04.21 14:09
신고
[@ㅇㅇ] 자살하는 놈한테 바라는게 너무 많네 ㅋㅋㅋㅋ
dnwnqo 2019.04.21 14:31
신고
차가 멈춰있는거 보니까 부모가 잔소리하면서 그럴거면 뛰어내려 죽어 라고 했을거 같은데...
애가 그 말듣고 진짜 내려서 뛰어내린거 같고...
ㅜ 2019.04.21 15:40
신고
부모는 진짜 평생 죄책감 가지고 살아가겠네ㅜ
아이가 느꼈을 고통올 느끼면서
치킨바베큐 2019.04.21 18:06
신고
거의 타살아니냐 저거
ㅇㅇ 2019.04.21 20:36
신고
머랬는데 저러냐;;ㅁㅊㅎㄷㄷ
SDVSFfs 2019.04.22 09:49
신고
엄마: 나가죽어!
아들: 네!
이런건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개 2024.12.24 1262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148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57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개 2024.12.21 2456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33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25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294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920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97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75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82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289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71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50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7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071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