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분석하는 청소년 왕따가 생기는 이유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분석하는 청소년 왕따가 생기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17 13:17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딜가도 갈구고 짬던지고 편가르고 뒤에서 까고
그냥 종특이 아닌가 한다...
1 2019.04.17 21:12
[@ㅇㅇ] 종특이 아니라 인간이 그래요. 다른나라도 똑같습니다. 겪어본 바론...
바르사 2019.04.17 23:49
[@ㅇㅇ] 짐승도 똑같아 종특은 얼어죽을
ㅇㅇ 2019.04.17 14:34
따돌림은 어느나라에나 있다 문제는 대응이다
ㅂㅈㄷ 2019.04.17 20:01
문제 일으키는 것들 산속에 훈련시설 만들어 놓고 딱 육군 군기교육대 수준으로 존나 굴려봐 
상당수가 사람 된다
1 2019.04.17 21:13
[@ㅂㅈㄷ] 사람되는게 아니라 억눌리는거겟죠 더위험하게
rlatkdxo12 2019.04.17 22:03
아파봐야 아픈줄 아는거는 맞을듯..
그래도 내 손톱밑 가시가 젤 아프다 하겠지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58 "제 직업 자체가 이거라서" 주차장에 고물 쌓아놓고 '나 몰라라' 댓글+5 2025.07.01 1996 4
21457 현재 LA에서 난리났다는 인종차별 댓글+2 2025.07.01 2236 3
21456 "K-택시 나빠요" 외국인들 이구동성 댓글+8 2025.07.01 1631 1
21455 선생님이 꿈이었던 여대생의 부탁 댓글+2 2025.06.30 2218 13
21454 "학생 기숙사에 왜"..살림 차린 교직원들 논란 댓글+2 2025.06.30 2470 4
21453 월세 1만원이라는 청년아파트 댓글+1 2025.06.30 2293 2
21452 2025년 해수욕장에서 벌어지고있는일 댓글+2 2025.06.30 2958 10
21451 해양경찰 스피커 근황 댓글+2 2025.06.30 2407 8
21450 입대 6개월만에 식물인간이 되었다는 17사단 원 일병 댓글+6 2025.06.29 2334 6
21449 폐지를 주웠을 뿐인데, 하루아침 범죄자가 되었습니다 댓글+3 2025.06.29 2399 12
21448 귀신 나올듯한 창고 떡하니, 언제 무너질지 몰라 주민 '벌벌' 댓글+4 2025.06.28 2265 0
21447 이 모든 게 남성 계획이었다, cctv에 찍힌 기막힌 상황 2025.06.28 2620 1
21446 미국산이라더니, 트럼프 폰.. 슬그머니 문구 삭제 댓글+1 2025.06.28 1808 0
21445 또 얻어맞을 듯...한국 자동차업계 '설상가상' 2025.06.28 1967 1
21444 하버드 의대에서 한의학 침술 원리를 밝힌 한의사 댓글+2 2025.06.28 2056 5
21443 "채상병 사고 영상" 최초 공개…끝까지 고군분투한 해병들 2025.06.28 175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