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측, 성관계 여성에 돈 전달했지만 "성매매 대가는 아냐"

승리 측, 성관계 여성에 돈 전달했지만 "성매매 대가는 아냐"



경찰에 따르면 승리 측은 앞선 조사에서 유흥업소 여성들을 팔라완섬에 초대한 것은 인정하면서도 "유흥업소 계좌에 돈을 보냈다고 해서 성관계 대가성이 있던 건 아니다"고 진술했다. 또 "돈이 성관계 대가로 전달됐다면 당시 파티에 참석한 유흥업소 여성 중 성관계를 하지 않은 여성에게선 돈을 돌려받았어야 하는 게 아니냐"며 여행경비 명목의 금전 거래라고 주장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9.04.17 13:30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출변형 2019.04.17 20:43
[@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이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ㅋㅋㅋ 2019.04.17 21:05
[@김] "술 마시고 운전을 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입니다!
o0oo0o 2019.04.17 15:55
변명하지마라 닌 이미 끝났다
니 연줄도 니 자를려고 안달났지
rlatkdxo12 2019.04.17 22:06
어차피 다 엎어진거 까고갑시다!
Magnifi5 2019.04.18 01:51
화대는 지불했지만 성매매는 아니다.....
유령맨 2019.04.18 11:53
쓰레빠나 딸딸이나....
30후반아재 2019.04.18 13:18
진짜 얼굴판때기 꼴비기싫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2024.12.27 247 1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1 2024.12.27 290 0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204 1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202 0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791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740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202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243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64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97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0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9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1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3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9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