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세월호 참사 5주기도 추모 "항상 기억해"

바르샤, 세월호 참사 5주기도 추모 "항상 기억해"

 

 

 

 

 

 

http://naver.me/xdAR0ThW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샤랄라 2019.04.16 19:55
하다못해 외국에서도 "기억할게'이러는데 일부 사회단체와 X친놈들은 지겹다고 ㅈㄹ 하는거보면 기가찬다
콤비킴 2019.04.18 11:32
[@샤랄라] 외국에서니까 '기억할게' 지. 쟤네는 지겨울 껀덕지가 없는데. 그리고 세월호가 안슬퍼서 지겹다고 하는게 아니잖아. 정치적으로 뽕을 뽑을라고 하니까 그거에 신물이 난다는 거지.
pprk 2019.04.16 23:40
이건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음모론이다.
마하반야유치원 2019.04.17 10:15
죽은 애들한테 고맙다고 한 재인이는 대통령됐잖아
영원히 기억할 거면 초동대처 잘 못한 근혜와 애들 팔아 대통령된 재인이 둘 다 욕해야지
그리고 재인이는 세월호 참사가 4월에 15일에 일어난지도 모르던데  날짜를 틀리는 게 아니고 월을 틀렸어
이 얼마나 대충 생각하면 그러겠냐
3
이시간에 2019.04.17 11:26
[@마하반야유치원] 유치원 땡땡이치고 인터넷하냐?
아저씨한테 호온난다!!
o0oo0o 2019.04.17 15:56
[@마하반야유치원] ㅋㅋㅋ 평생 그리 생각해라 ㅉㅉ
ㅁㅊㄴㅋㅋㅋ 2019.04.17 18:01
[@마하반야유치원] 인생이 불쌍탘ㅋㅋㅋ771543
ㅇㅇ 2019.04.18 00:18
[@마하반야유치원] 박근혜랑 문재인이랑 뭔상관이냐
자한당들 박근혜씨 붙잡고 정치질하다 미끄러지니까
문재인 꼬투리잡을라고 용쓰는거 개추하다
쥬드 2019.04.18 12:36
[@마하반야유치원] 진짜 벌레 새끼들 많이 유입됐내 사이트 관리 잘 해야겠어
ㄱㄷㄱㄷㄱ 2019.04.18 10:34
근데 ㄹㅇ 아님? 대다수는 '세월호는 어린 아이들이 죽은 안타까운 사건이다.' 정도만 기억하면되지 좌나 우로 치우친 애들은
위에처럼 추모하자고 강요한다거나 그 안타까운 참사를 비난하거나; 그리고 세월호 솔직히 정치적으로 이용된거 빼박이잖아 이번 정부 노무현이랑 세월호 아니었으면 가당키나 했을 능력임? ㅋㅋㅋㅋㅋ 막판 역전극을 세월호로 한건 팩트잖어;
대북 정책도 '이번엔 다르다. 통일되나' 이렇게 시작해놓고 결국 이때까지와 별반 다를거 없이 또 통수맞았네?ㅋㅋㅋㅋ
과연 대북 정책이 이렇게 회유만해서 되는건가? 주변에 답답한 친구한테 회유해서 그 답답함이 해소되던가? 안됨; 뚜까패야 정신차림.
말이 좀 샜는데 좌가 생각하는것 틀린것 없고 우가 생각하는 것 틀린 것 없다; 서로 잘 조율할 생각을 해야지 이 ㅈ만한 커뮤에서도 뭐니 뭐니 싸우고 자빠졌으니 이 나라는 글러처먹었음 ㅋㅋㅋ;
언론과 여론 자체도 무슨 보수성향이면 적폐마냥 떠들어대는게 ㅈㄴ 아니꼽다.
샤랄라 2019.04.18 10:54
[@ㄱㄷㄱㄷㄱ] 뭐가 세월호 후광으로 된거야; 아무리 시각 차이가 있다지만 ;; 박근혜 국정농단을 보고도 세월호 후광이 나옴? 최순실 게이트 하나만으로도 자유한국당에서 대통령이 나올 수가 없었다.
콤비킴 2019.04.18 11:29
[@ㄱㄷㄱㄷㄱ] 보수성향이면 무조건 적폐취급 일베취급하는 분위기도 존나 ㅈ같은거 맞는데, 세월호로 막판 역전극은 뭔소리야. 그냥 이번 정부는 진보에서 누가나와도 되는 게임이었지 박근혜가 오지게 조져놔서. 보수진영 이미지 바닥 찍고, 반면 문재인은 극성빠까지 생기니까 뭔 ㅈㄹ을 해도 힘이 계속 실리는 듯.
쥬드 2019.04.18 12:38
[@ㄱㄷㄱㄷㄱ] 보수?무슨보수 같은 소리하구 있내 보수가 몬지 좀 공부하고와서 그래 자한당그쪽 논리나 하는짓은 일본 극우당 따라지야 진짜보수는 자국민의 이익과 국익을 위해서 운영되는게 보수야 보수가 몬지도 모르고 보수성향이면 깐다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664 14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927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033 4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051 4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063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968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411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434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2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07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67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21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3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5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81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