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 왕따 시키는 택시업계

타다 드라이버 왕따 시키는 택시업계


 

 

VCNC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이달 초 용인 지역에서 일어났다. 당시 한 택시기사가 타다 드라이버에 대해 일방적인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이는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 5명이 타다에 탑승한 후에도 이어졌다. 해당 폭언·폭행 사태에는 다수의 택시기사가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타다 드라이버는 “기사식당에 와 있으며 ‘택시기사도 아닌 게 왜 여기와서 먹느냐’며 눈치를 주는 것이 일상”이라며 “기사식당 앞에 세워놓은 타다 차량이 나가지 못하도록 택시들이 ‘가두리’를 쳐놓은 경우도 봤다”고 전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12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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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빠갈 2019.04.16 13:07
하루빨리 무인택시가 나와야할텐데
기사식당? 2019.04.16 14:46
기사식당이 일반인도 갈수있는곳 아닌가...
기사들만 가는곳인줄 첨 알았네 ㅇㅡㅇ
SDVSFfs 2019.04.16 1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들 무식한건 알아줘야해
카미야마 2019.04.16 22:14
기레기들 낚시에 낚이면 쓰나 ㅋㅋㅋ
윗말처럼 기사식당은 일반인도 가는데 무슨 ㅋㅋㅋ
기사식당이라도 2019.04.17 08:49
[@카미야마] 일반인 가는건 아는데 그냥 기사들이 시비걸려고 그랬겠지
1qw2 2019.04.17 04:28
운전대 잡아서 먹고 사는 사람들 치고 막돼먹지 않은 놈 없다던데
그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만
ㅇㅇ 2019.04.24 14:33
[@1qw2] 우리 아버지는 멀쩡하시다. 너같이 못배워 처먹은 아들은 안 낳았으니.
정말 2019.04.17 16:55
진짜 택시는 이래저래 말이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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