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씨 배우들 릴레이 생존신고 중

양씨 배우들 릴레이 생존신고 중

 

파출소로 양 씨를 연행한 경찰은 양 씨가 이상행동을 보이자 간이 마약 검사를 시행했고, 이 과정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마약 구매 통로 및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양모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인 것으로 전해져 큰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양동근 측은 "현재 드라마 촬영장에 있다", 

 

양익준 측은 "현재 마로니에 공원에 있다", 

 

양현민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면서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양 씨가 아님을 밝혔다. 

 

 

 

 

 "양세종은 지금 드라마 촬영 중이다.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양 씨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2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9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1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7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92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1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9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4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