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 놀려서"…직장동료 흉기살해 30대 '징역 13년'

"대머리 놀려서"…직장동료 흉기살해 30대 '징역 13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아이 ㅆㅂ 2019.04.13 15:15
인간적으로 대머리는 건들지마라
qksksk 2019.04.13 15:35
대머리 왜 놀리는거냐 잘못도 아닌데
후룩딱딱 2019.04.13 16:48
아이고.. 나이 40처먹고 남이 비밀로하고싶은 부분을 그렇게 놀리냐.. ㅉㅉㅉ
ㅇㅇ 2019.04.13 22:11
가발쓰고있는데 놀리는새 기는 또첨이네 대놓고 대머리일떄 놀리는건 괞찬은데 숨기고있으니 놀리지 말아달라는 얘긴데 그걸얘기하냐 초딩새 끼도아니고ㅋㅋ
바르사 2019.04.14 00:57
살인이 뭐 항소한다고 봐줘서는 안되는 죄이긴 하다만....
그걸 갖고 처놀린 40세 색기는 뭐냐.....
Magnifi5 2019.04.14 04:09
역시 옜말이.... 남자는 3끝을 조심하랬는데 혀끝을 잘못 놀렸구나...
SDVSFfs 2019.04.15 10:03
...차라리 놀린 저놈 데려다가 50번 강간을 했으면 징역 10년만 받았을텐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23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5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96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4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48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69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26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60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0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31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4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14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61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3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