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


앵커 "고성 현장 연결 하겠습니다 고성에 나가있는 000기자"


기자 "000기자입니다 저는 지금 고성에 나와있는데요(실제로는 강릉)"

 

 

"KBS노조는 해당 보도가 취재윤리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

 

허위 사실로 시청자를 기만했다는 것이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11201177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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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4.12 13:29
다른방송국은 산불 상황알려줄때 혼자 정규방송 내보내더니...주작까지했네..
이양 2019.04.12 15:17
구라친건 잘못한건데 리얼 현장에서 취재한다고 염병떨면 그건 그것대로 욕처먹을거 아님?
o0oo0o 2019.04.12 15:51
[@이양] 아님
맞지 2019.04.12 16:06
[@이양] 개민폔데
얘네도 그냥 강릉이라고 현장사정상 여기서 뉴스 전해준다고 해도 될껄 궂이 거짓말해서 문제을 일으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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