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공무원

한국의 공무원

 


ㄹㅇ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4.01 17:48
흡혈귀들
kkokko 2019.04.01 22:48
십새들이 저러다가 실적 쪼면 없는 불법 장면까지 만들어서 족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는자 2019.04.01 22:55
출장이니까 담당자가 없을수는 있는데
출장신청서에 업무 대리자 누구 써놨는지 함 까볼까?
크헤헤헹 2019.04.02 00:55
구청ㅋㅋ 구청지하여도 안됨ㅋㅋ개그하나ㅋㅋ
아이노무 2019.04.02 01:54
나랏밥 처먹는 섹히들 중에 않저런 놈들있노
다 세금충들임 공무원 섹히들 우리나라 암세포들임
ㄱ827ㅇ 2019.04.02 02:18
공무원이란 이름 걸겠다고 면접볼때 주둥이 터는 만큼이나 국민 생각하면 저렇게 안하지 ㅌㅌㅌ 입사하자마자 공무원연금을 목표로 온갖 근무탬만이 일상이 되는곳
공무원 2019.04.02 06:48
하려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왜 최저임금이 아닌거야?
그런데 2019.04.02 11:09
기사 3년전 껀데 왜 지금 올라오는거야?
허무무호리 2019.04.02 14:32
저건 주업무가 아님 ㅋㅋ 여기서 말하는 주업무가 꼭 오늘 까지 해야되는 일을 말함.. 저건 주업무에 추가 된 일... 고로 저런일 많이 생기는 날에는 저런 일들 계속 처리하다 오후4시부터 본업무 하는 경우가 생김  그럼 뭐 야근하는 거제.. 고로 봉사정신,공무원 본분,사명의식 잊으면 저런 일 생길 때마다 개짜증나는 거임. 근데 뭐 지금 사회가 공무원이 사명감이나 봉사정신 갖을 수 있나..뭐 공무원이 스스로 이런 분위기를 만든 걸 수도있지만..옛날 공무원은 그나마 쉽게 들어갔고 비리도 많았으니 쨋든 사명감 갖고있다가도 여론이나 인식이 철밥통에 꿀빨러 이니까 점점 봉사,사명의식등이 희미해지는 거지.. 마치 군대에서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소용없다는 거 깨닫고 꿀빨려 하는 것처럼... 어차피 욕먹는 거 대충하자 식이 되는 거지... 악순환임
ㄹㅇ 2019.04.02 18:07
[@허무무호리] 개나소나 공무원을 좆밥으로 보는데 무슨 사명감으로 일하겠냐? 사명감 있던 사람도 좆나 하기 싫어지게 만드는데. 그리고 병사들의 주적은 간부라고 하는 것처럼 그들의 적도 따로 있다. 근데 국민이 병사들 개-좆밥으로 취급하면 병사들이 국민 위할 것 같냔 말이지
Ttuu 2019.04.04 03:33
[@ㄹㅇ] 병사에 비유하는데. 적어도 쟤들은 임금착취는 안당하잖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602 14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1859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994 4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003 4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049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958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398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425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2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06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64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3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5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8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3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