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경찰 버닝썬 '성폭행' 신고에 내부 확인도 없이 복귀



 

여자일반인이 버닝썬에서 놀다가 버닝썬 VIP룸에 초대받아서 갔음 

 

 

문열고 들어가니까 다른 여자 하나가 시체마냥 뻗어있고 남자가 그 위에 올라타있음 

 

 

여자가 놀라서 112에 신고함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경찰측에선 우리한테 신고된게 아니라 119에 신고됐고 그 당시에 그쪽에서 확인한 결과 별 문제 없었다고 결론났다고 

 

 

 

신고자한테 말함 

 

 

근데 신고자 번호로 전파찾아보니까 신고자 말이 맞았음. 119가 아니라 112로 신고했던거. 

 

 

경찰이 짬시킨거지 

 

알고보니 (경찰 해명이랑 다르게) 고의로 보고를 누락함. 

 

 

어디까지 타락한거냐 견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ㅉㅉ 2019.03.28 11:22
이러니 여성들이 어찌 맘놓고 다닐수가 있겠나..
경찰에 신고해도 무용지물이라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1 2025.07.19 827 4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1 2025.07.19 1060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4 2025.07.19 921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1566 7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897 14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232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254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030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600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076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858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500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584 1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750 4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3958 5
21506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 댓글+11 2025.07.13 352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