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케 여경

오토케 여경



6분간 칼든 용의자와 대치하고 있을때 보이지도 않다가 

진압이 다끝나고 슬금슬금 기어와서 핸드폰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123 2019.03.26 21:45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 : 경찰이 달리기나 팔굽혀펴기 등의 체력 평가 기준이 필요한가욧? 힘쓰는 일이 필요한 직무는 일부에 불과하니 여경 채용을 늘려야합니닷. ^^
ㅋㅋㅋ 2019.03.26 22:05
이거 네이버였나 댓글 가관이였는데
누가 남경이 제압하려 할때 여경 아무것도 안한다 댓글 쓴거에 "물타기 한다", "남경많은데 여경이 왜 나서냐?", "남자 범인에 여경이 왜 나서냐?" 등등 메갈 등판해서 글싸지르던데

진짜 몇몇 여경 뺴고는 신뢰가 안감
추가로 저기 학교 앞임
초록버섯 2019.03.26 23:13
아오 ㅅㅂ
Ttuu 2019.03.27 12:32
여경이 '여경' 했네
ㅋㅋㅋ 2019.03.27 14:55
보11G 내리고 커피나 타라고해 "여자경리잔아" 하는거 없이
 so음...soon 구경시켜주는 직업 아님???
111111 2019.03.27 15:45
[@ㅋㅋㅋ] 그러게.....할일 없으니까 커피탈때 똥꼬도좀 보여주면 좀 좋냐.... 남자 경찰들 사기좀 올라가게.... 정말 센스가 없음
ㄴㅇㄹ 2019.03.27 15:43
이런건 유튜브 좌표좀 같이 올려주셈 ㅋㅋ
ㄴㅇㄹ 2019.03.27 15:46
https://www.youtube.com/watch?v=M7i8Yexe2qg

이거네
niiiiiik 2019.03.28 01:33
[@ㄴㅇㄹ] 영상 풀로 보고와바라..
여경도 심각하지만 대한민국 경찰 공권력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다. 테이져건은 제대로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겠고. 흉기들고 있는 범죄자 앞에서 제대로된 방어구 하나 없이 실탄사격 안할꺼라는거 뻔하게 알고 있는 범죄자가 공포탄에도 꿈쩍도 안하고 그나마 삼단봉으로 칼 떨어뜨리려하는게 그게 전부..

메뉴얼 상으로는 저렇게 대처하는게 맞겠지만, 영상보면 경찰관 한명 진짜 위험했어 칼이 목주위까지 들어왔으니 말이야.
컴선생 2019.03.31 17:59
[@niiiiiik] 경찰에게 실탄 사용 권한 주면 버닝썬 .. 김상교씨 거기서 즉사 당했을지도 몰라~
분명히 2019.03.27 17:40
여경만을노리는 범죄자도 나올듯.
총각무우 2019.03.27 21:19
신개념 경찰이잖아.
'시민에게 보호받는 경찰'
gksrj 2019.03.29 00:33
저따위 여경들 진짜 싫다; 최근에 내사는곳 근처에 불여러번 났는대 그거 거의다 내가 신고했는대 그때마다 소방차 오는거 확인하고 사고경위같은거 조사할때 다말하면서 불끄는거 매번봤는대 그중에 불끄고 계신소방대원중에 여성분있더라 개멋있어..그런분들좀 제발 본받아라 여경들은 죄다 일하는사람을 쳐못보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8 '열흘에 107만원' 산후지원금, 이것 있으면 엄마도 받는다. 2024.12.29 29 0
20907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법정구속 2024.12.29 44 0
20906 주변 풀숲까지 일일히 수색 중...사고 현장, 중장비까지 긴급 동원 2024.12.29 63 0
20905 "새가 날개 껴서 착륙 못해" 사고 직전 보내온 문자 2024.12.29 85 0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2521 17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2670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461 6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468 5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278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2190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670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632 7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84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19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245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9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