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넷마블

공포의 넷마블



한 유저가 캐시템을 구매.

그런데 돈만 빠지고 템이 안들어와서 고객센터에 문의함.

 

 


 

 

며칠 뒤 템을 지급받았으나 이미 이벤트 기간이 지나 전부 휴지조각이 됨

다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는데...











































 

 

헬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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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키아 2019.03.24 16:58
와..저걸 특혜라고 말하는 클라스보소....
역시.. 2019.03.24 21:54
구로의 등대는 클라스가 여전하네...
카미야마 2019.03.25 08:10
쟤들 규정보다 더 위에 있는 법을 쓰면 됨
약관이라는건 법이 아님
대표적으로 개봉후 환불불가 같은거. 이 상품이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알려면 박스를 열고 실제품을 봐야한다
근데 대부분 저렇게 표기해놓고 약관을 그렇게 정해두니까 다들 그런줄알지
실제로는 불법임

난 저런 애들 이해가 안되는게 집에서 엄마말도 안듣고 살면서
게임회사 고객센터 말은 찰떡같이 듣더라. 몇번 팅겨보다가 싫다그러면 "아~ 예~" 하고 똥묻었다하고 말아
개돼지 별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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