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윤간에 수간까지

김학의 윤간에 수간까지

 

 

여성들은 협박에 의해 동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여성들의 진술에 따르면 그들은 장차 모델이나 패션 관련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와중에 건설업자 윤중천을 만나게 된다. 윤 씨는 이 여성들을 폭력과 협박을 통해 성접대를 강요했으며, 최음제를 먹이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의 행위까지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김학의는 윤중천의 접대 대상이었다. 일부 여성의 모발에서는 필로폰 등 마약 성분이 검출되기도 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당시 접대 자리에 끌려온 여성들에게 윤 씨가 수간을 종용했다는 증언까지 나왔다는 점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315.99099005964 

 

 

이사건은 성접대가 아닌 특수강간 + 집단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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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df 2019.03.18 11:50
아니 동영상에 찍힌거 확인한데..왜케 처벌은 더딘겨..극보수 장인집에서 뉴스 하루죙일 보는데...승리 정준영 얘기랑 문정부 북한 중재자 아냐 이것만 하루죙일 나오고 김학의얘긴 1도 안나오더라 ㅎㄷㄷ
영상 2019.03.18 20:36
확인 된다며? 근데 어떻게?
적폐가 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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