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구설수에 단 한마디 변명도 안했던 연예인

자신의 구설수에 단 한마디 변명도 안했던 연예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 2019.03.15 11:35
이형님은 까방권주자 자기가 쪽팔려서라도 저런짓 안한다
보복운전도 2019.03.15 13:13
여자운전자가 개ㅈ같이 운전해놓고 적반하장으로 연예인이니까 신문사에 제보한다는둥 욕하고 ㅈㄹ했는데 기사에는 죄인처럼 다뤘잖어
o0oo0o 2019.03.15 14:53
지금도욕하는사람많음
리얼리웨펀 2019.03.15 18:44
역시 여자는 운전면허를 주면 안됨 시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622 1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1994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3 2025.05.05 2304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101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498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3224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037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5 2025.05.01 2385 3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1982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478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328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687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764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557 3
21305 SKT 쓰는 임원, 빨리 바꿔라" 대기업도 '비상'…커지는 불안 댓글+15 2025.04.28 2131 1
21304 피해자 절반이 6070… 코인사기 또 유행 댓글+3 2025.04.24 30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