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명령 거부한 군의관 항명 혐의로 긴급체포

6,110 2019.03.15 10:32 5

이유는 아침에 엄마가 화나게 했기 때문

현재 항명, 상관모독, 군무 이탈 혐의로 구속중

출처 https://youtu.be/hUv8ynjZ6vE

이전글 : 자신의 구설수에 단 한마디 변명도 안했던 연예인

다음글 : 여성인권을 외치던 여성단체의 현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19.03.15 10:51 223.♡.179.107

A중위: ㅆㅂ 권일병은 복무기간 1/3 휴가 써도 대령실 입원시켜 주드만...

훠훠훠훠 2019.03.15 11:38 123.♡.222.38

[@꽃자갈] A중위가 잘못했네 GD는 돈이라도 많이 벌어놨고 연예계 경력도 있어서 특별취급받을수있는건데 A중위는 쥐뿔도 없잖아

o0oo0o 2019.03.15 14:49 1.♡.61.190

군의관 개판
다 정신병걸린놈들같음

ㅇㅇ 2019.03.15 21:48 118.♡.48.86

군의관 개꿀보직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댓글+1개	2024.11.30	481	2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6개	2024.11.29	1780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개	2024.11.29	1859	2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개	2024.11.29	1799	6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개	2024.11.29	1514	17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6개	2024.11.29	1342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개	2024.11.29	1544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개	2024.11.28	3061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개	2024.11.27	3568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개	2024.11.27	2527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개	2024.11.26	2953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개	2024.11.26	3233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개	2024.11.25	375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개	2024.11.25	3562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개	2024.11.25	3781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개	2024.11.22	2844	6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