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했던 아프리카 노예운반선 & 식민지

참혹했던 아프리카 노예운반선 & 식민지


 

 








 

유럽은 아프리카를 십자로 가르고 열차를 깐다음 모든 자원 다 가져가고

노예로 다잡아가고...

 

이새끼들은 진짜 독일처럼 훨씬 더 많은 사과와 지원을 해야한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3.11 14:56
말그대로 지옥이다
살아남은게 기적
여긴 2019.03.11 16:09
배가 위험해지면이라고 해놨는데 실제론 걍 먹을게 부족해지거나 물이 부족하면 무거운 돌같은거에 여러명 묶어서 바다에 버림. 그리고 여자노예는 당연히 선원들 성노로 쓰다가 애 가지면 애는 바다에 버리고 다시 성노로 쓰거나 애 못버리고 끝까지 버티면 엄마랑 같이 묶어서 바다에 버렸음.
ㅇㅇ 2019.03.11 16:30
유럽 새끼들 선진국 코스프레질은 해도 하는짓은 짱깨 수준
ooooooo 2019.03.11 21:51
웃긴지도 않은 애기지만 저렇게 함부로 대해서 노예들 평균 수명이 1~2년 그래서 농장주들이 매년 노예를 사야 해서  노예제도가 폐지대는데 한표함
쓰러진거 2019.03.12 22:13
아놔.. 군대 훈련병일때 저렇게 잠자고 내 소원이 양쪽 어깨가 땅에 닿은 상태로 잠을 자보는게 소원이 였던 20년전을 생각하면


진짜 아프리카 노예의 심정을 몰라도 나 또한 똑같은 취급을 받었 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2 2024.12.26 1288 6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316 5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791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865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56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88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04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833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5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56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88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6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209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50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9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52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