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노장배우 캡틴페미 말고 알리타를 봐라

헐리우드 노장배우 캡틴페미 말고 알리타를 봐라

 


 

 

제임스 우즈는 헐리우드에서 꽤 연륜이 깊은 사람.

 

B급 영화부터 메이저 영화까지 거르지 않고 나왔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의 배우.

 

 

 

해석하자면

 

"너한테 선택권이 있으면, 스튜디오가 관객의 절반을 혐오하지 않는 영화를 골라라."

 

최근 불거진 페미의 남혐 기조를 비꼬는 말인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3.08 18:41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junkei 2019.03.08 20:15
알리타,캡마 둘다 봤는데 아니 페미 논란을 떠나서 ㅅㅂ 왜 브리라슨이 캐스팅 된거지? 이쁘지도 않은데 피지컬이 탄탄해 보이지도 않고 액션씬에서 뛰는것도 진짜 아줌마 같음 장난하나. 진자 알리타 한번 더보는게 나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21 낚시 가던 한국인을 갑자기...필리핀, 심각한 치안 상황 댓글+3 2025.05.07 1851 2
21320 먹먹한 아이들의 답변...'제일 하고 싶은 일' 물어봤더니 2025.05.07 1466 2
21319 "대치동은 지옥" 결국…'4세 고시' 열풍의 그림자 2025.05.06 1593 2
21318 치솟는 물가에 나홀로 '뚝'...술값 역주행 이유 보니 2025.05.05 2476 3
21317 한강 공원 점령했다는 불법 노점상들 댓글+4 2025.05.05 2772 4
21316 "걱정마세요"활동 보호사의 두얼굴...CCTV 본 가족 '피눈물' 2025.05.02 2355 5
21315 자재 90%를 빼먹은 부산 지하철 공사장 내부 공개 댓글+6 2025.05.01 4689 17
21314 충주맨이 올린 장애인 체육대회 도시락 사건 전말 댓글+3 2025.05.01 3402 10
21313 윤석열 장모 운영 요양원 노인학대 사례 무더기 적발 댓글+4 2025.05.01 2155 4
21312 "유심내놔!" 병던지며 난동까지, skt 해킹 공포 일파만파 댓글+6 2025.05.01 2510 4
21311 흉기 잔뜩 챙겨 등교, 뒤틀린 열등감이 부른 비극 2025.05.01 2093 2
21310 5월이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바다 속 '공포의 무법자' 2025.05.01 2580 2
21309 “전 몰랐어요” 자전거도 못 피한다...단속되면 범칙금 3만 원 댓글+3 2025.04.29 3400 4
21308 회식하다 소주병으로 폭행당해 45바늘 꿰맸는데 회사는 '퇴사' 처리 댓글+3 2025.04.28 2762 5
21307 파면되자 달라진 검찰 분위기…윤 부부 둘러싼 의혹 전방위 수사 댓글+6 2025.04.28 2835 4
21306 준비란 물량까지 동났다...어르신들 공략한 매력적 제안 댓글+5 2025.04.28 263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