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용훈이 실검1위한 이유

방용훈이 실검1위한 이유

01.jpeg


방용훈의 아들이 이미란씨 언니집을 방문
맨발인 상태로 주변에서 돌을 찾아 이미란씨 언니집으로 올라감



02.jpeg


돌로 문을 내리치기를 수차례 반복



03.jpeg


잠시후 아버지인 방용훈이 등장하는데 한손에는 무언가를 쥐고있음



04.jpeg


...



05.jpeg


문 앞 CCTV 녹화본을 갖고 용산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접수를 함



06.jpeg



07.jpeg


오히려 방용훈을 말리는 아들



08.jpeg



09.jpeg



10.jpeg



11.jpeg



12.jpeg



13.jpeg



14.jpeg


오히려 아버지를 기다렸고



15.jpeg


아들이 아버지를 말렸음



16.jpeg


그러나 결과는 수사결과 혐의없음



17.jpeg



18.jpeg



19.jpeg



20.jpeg



21.jpeg


이제와서 그걸 왜 묻냐고 성을냄



22.jpeg


수사결과보고와 같은 답을 반복



23.jpeg



24.jpeg



25.jpeg


용산경찰서 공식입장



26.jpeg


담당 검사의 답변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03.07 17:40
영화보면서 설마 권력이 저정도겠어 싶으면서도
그냥 뉴스에 똑같이 나와버리니...
영화는 2019.03.07 18:30
영화는 이성을 가진 사람들이 심의를 거쳐서 만들어진 거고..
현실은 이성을 잃거나 죄의식이 없는 짐승들이 심의 없이 저지르는 거니까...
방가좋까 2019.03.07 19:25
도끼파보스행동대장 짱똘..
ㅎㅎ 2019.03.07 19:39
이창준,용산경찰서장,고현욱 세사람을 조사하면
모두 밝혀질수있는 일인데
그렇지못함을보니 썩은내가 풀풀나는구나
방가좋가 2019.03.07 20:20
양아치 도끼파두목과 행동대원짱똘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1 2025.07.19 1022 9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2 2025.07.19 1594 4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2 2025.07.19 1809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5 2025.07.19 1588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1812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1984 14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5 2025.07.17 2363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2025.07.17 2412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4 2025.07.17 2141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2 2025.07.17 2747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7 2025.07.17 2167 6
21511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다가 가족 간병 때문에 결혼 못한 50대 댓글+4 2025.07.17 1936 3
21510 관리한다던 제주도 오름...사실상 '방치 그 자체' 2025.07.17 1564 2
21509 전국 최초가 벌써 20주년...관광객 몰린 인기의 비결 2025.07.17 1628 1
21508 화성 공무원 아빠 사건 댓글+6 2025.07.17 1795 4
21507 역삼동 로우킥 빌런 댓글+13 2025.07.13 404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