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디스하는 식객

골목식당 디스하는 식객




















 



 

 

영상에 달린 댓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3.01 22:43
미역넣는거 호불호갈림 왜냐하면 비린내싫어하는 사람도있기때문임 난개인적으로 보리밥에 넣어먹는거 별로임 우리집 미역무침 해놓고 밥이랑먹다가 남은거 마지막에 나물이랑 다넣어서먹긴하는데 미역넣어서 어쩌다 비빔밥주니까 걍먹긴먹지만 갠적으로 보리밥집에서 미역은불호임 사진보니 미역이엄청많은데 근데 미역 조금만 어떨까싶음  미역을 조금만넣고 몇개더추가하는게 좋을듯 서울이랑 경남이랑 보리밥집이 아무래도 틀리긴하지 근데 입맛이 다르지는않을듯
ㅇㅇ 2019.03.01 22:49
거제도에 관광지라 경상도사람들만 오지는않을듯 이제 tv나가면 딴지역에서도 많이올거고  대중성이있어야 장사가 잘되지않을까싶음 그러니 전국구로 장사해야지 경남사람들한테만 장사한다고 생각하면 장사가 아주 잘되지는않을듯
저는 약간 다른생각입니다. 2019.03.01 23:45
[@ㅇㅇ] 전국구로 장사할려면 필수조건으로 사람이 왕래하기 쉽게 되야되는건데, 제가 부산에 2년동안 있어본 경험으로는 거제도 쉽게 찾아갈만한 곳이 못됩니다. 그정도의 교통인프라가 좋은편이 아니라는거죠. 방송빨로 반짝 뜰수는 있어도 오래지속은 못할겁니다. 게다가 조선소가 언제 다시 부활할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전국의 입맛으로 가기보다는 경상도 제한으로 가야합니다. 경상도 음식은 경상도인분들에게만 맞는게 일부 있을테니까요.. (물론 저는 강원도 사람입니다만, 경상도 음식도 좋아합니다. 한때 요리사경험이있어서 지역음식 딱히 가리는 편이 아닙니다. 저만의 레시피 리스트를 만들려고 전국을 돌아댕겨봤으니까요 ㅎㅎ))
mxr6m3 2019.03.03 01:40
[@ㅇㅇ] 전국에 음식점이 그지역의 특색이 사라지고 다 비슷비슷한 서울? 전라도?식 입맛으로 바뀌는게 옳은건가?.. 서울사는 누가 비린내 나는음식 끔찍이 싫어해도 바닷가출신 누군가는 그 비린내에 향수를 느낄수도 있는것임
Dksksjsk 2019.03.01 23:56
전라도-달게 먹음, 짜고 기름지게 먹음
대구-매운 맛에 후추맛을 강하게 넣음(칼칼하게 먹음)
서울-고소한거 좋아함
경상도-비린거 잘 먹음(고래, 상어 고기, 해초, 생선)

전국에 다 살아봤는데 이렇더라

참고로 술은 서울-강원도-전라도-경상도 순으로 잘 마시고
과식은 경상도-전라도-충청도-서울-강원도
매운거눈 경상도-전라도-서울-충청도-강원도
이런 순우로 잘 먹는거 같음
바르사 2019.03.02 18:39
이래서 경상도음식이 맛있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지 않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2 “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 2024.11.30 202 0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5 2024.11.29 1655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732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696 3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464 15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292 3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5 2024.11.29 1485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3015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37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501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35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11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36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45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66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3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