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의 눈물

아파트 경비원의 눈물


2.png
3.png
4.png
5.png
6.png
7.png
8.png
9.pn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현자 2019.02.22 15:43
참내...어처구니가 없어서. 화도 나지를 않는구나.
어쩌면. 오늘날. 사회의 모습을 ... 있는그대로. 보여준 사례가 아닐지. 찾아보니. 서울 고가의 아파트에서. 벌어진 사건...
어쩌면. 이사회는. 너무 많은 분노로. 뒤덮여 버린걸지 몰라... 이웃간. 사람간. 정이란 사라지고 ... 점차. 자신만 남아가는.... 지독한 역병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평등한줄 알았던.이 세상은. 이미 기울어져 있을지도 모르지... 저인간두. 어디선가. 누구에겐가. 같은일을 겪었겠지 ...
어쩌면..... 북한과 남한. 진영 논리. 남녀 분쟁. 빈부 격차. 모든것이.... 결국. 하나의 뿌리로부터. 나온걸지 몰라.

얘길 보니. 돈 많고도. 젊은사람 같은데 ... 늬들이. 원하는 사회는. 정녕 이런사회인가.?
노인에. 존경과. 공경을 잃은 사회. 노인을 하나의. 경제 주체로만 보아. 경제성이 떨어지고 나니. 노령화를 걱정하는 사회.
가진 자로서. 없는 자를 배려하지 않는 사회. 돈이 돈을벌어. 빈익빈. 부익부가. 가속되는 사회. 돈이면 가족간 연도 끊는 사회.
또. 특히. 남녀간 혐오가 뒤덮인 사회. 남녀가 결혼하여도. 사랑이 없는 사회...

이런 분노의전쟁 속에. 혹자는 말하지. 저들이 먼저 시작했는데. 멍하니 있느냐. 저들이 어쩌고 저째서. 내가 그런것이지. 내잘못이냐. 헬조선 인데. 사회가 날 이리 만들었는데. 내탓 아닌데.
그런 자들을 보면. 놀이터에서 싸우는 초등학생들. 말리는 부모들이 떠오르곤 한다네. 한 아이가 말하지. 저애가 먼저. 날 괴롭혔어요.... 아녀요. 그럼 다른 아이가 말한다... 아녀요. 저애가 먼저 날 때렸어요....

분노와 폭력이. 무서운게 먼지 아느냐.? 또다른 분노와. 폭력을. 낳는단 점이야... 이들은. 서로 고리를 이루어... 마치. 뫼비우스의 띠 처럼. 끝이 없는.... 진정으로. 열반에 오른자라면... 절대 이런 아픔은 반복치 않아.
이 고리를 끊는것이 ... 진정으로. 이 나라를 지키는 행동이요. 내 민족을 수호하는 길이고. 인간다움으로 사는 길이야.

내 자랑스런. 조국땅에 있는. 젊은 사람들아. 그만 화합을 하고. 분노를 멈추어라.
cp7093p 2019.02.22 16:52
[@대현자] 형 나도아재인데 마그넷사이트에서 형이아무리 깨있는척해봐야
여기는 야동출처나찾지 형글에 관심도없어..
그리고진심 작문좀 바꾸길바래 개구려...
학생 2019.02.22 18:07
[@대현자] 한 60은 먹어야 이런 말투를 쓰나..?
...을 붙이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hjghjgj 2019.02.22 18:52
[@대현자] 병이다 병
ㅁㅈㅇ2 2019.02.22 20:47
[@대현자] 넘길어 ;; 어그로도 부족하고.. 읽다가 만다니까.. 더 나은 댓글 기대할게
ㅎㅎ 2019.02.23 03:35
[@대현자] 댓글로 이러지말고 본글로 작성하는거 추천드립니다
할말많으신거 같은데 대현자시리즈같은걸로
한번가보시죠
국회 2019.02.23 15:52
법좀 만들어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4 2024.11.29 1551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636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596 3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397 15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239 2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1421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982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25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491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31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206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3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38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59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28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1 2024.11.22 361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