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줍는 노인들 한달수입

폐지줍는 노인들 한달수입

 

 

볼때마다 저거 주으면 돈이 되나했는데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수입이 최악이구나

 

여가부 1조넘는 예산에서 저런사람들 지원해주는게 국익에 더 도움될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어 2019.02.15 12:54
최저 시급제를 손 봐서, 저 분들을 좀 쉬운 기술을 요구하는 제조업 등에서 활용하면 서로 좋을 듯 싶은데 ..
신인석이개새끼 2019.02.15 12:57
진짜진짜안되보이는분들...자식들이어떤종잔지 보고싶음.
정말 2019.02.15 13:04
극히 일부분이겟지만 그래도 직접 본걸 얘기하자면
동네 박스줍는 할배가 알고보니 엄청 큰 창고 수십개 주인인데 재산이 200억쯤 된다고 그런데 놀기 심심해서 다닌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일하는 건물에 청소해주시는 어르신 한분은 연금+월급하니
저보단 더 벌더라구요 ㅋㅋㅋㅋ
ch1065 2019.02.15 17:40
[@정말] 근데 그분들은 아마 건물주 아닐까요 ??
정센 2019.02.15 13:32
실상은 국내 제지회사들이 독과점 형태라서 2014년인가 가격담합해서 폐지수매가를 일제히 절반수준으로 낮춤 그에 대한 과징금은 수익에 비해서 미미한 수준임 .. 과징금을 징벌적으로 올리는걸로 해서 가격담합하는걸 규제하던지 독과점 형태의 제지업계에 경쟁할만한 업체를 늘리던지 대책을 강구해야하는데 오래전부터 제자리걸음
ㅂㅈㄷ 2019.02.15 13:38
재산 많은 노인들 중에 일부러 저런거 하는 노인들 많음
옛날에 밤에 번화가에서 껌 파는 할머니 본 적이 있는데
집에 가실때 검은 슈트를 입은 젊은 운전기사가 검은색 대형세단 뒷문 열어주더라
부욱이 2019.02.15 14:48
[@ㅂㅈㄷ] 집에만 있기 심심하니까 운동삼아하는거
ㅇㄴㅇㄴ 2019.02.15 16:17
[@ㅂㅈㄷ] 그런 사람은 극히 일부고... 100000명 중에 한명..그걸 많다라고 표현하면 안되지..,그리고 소설쓰지마라
너랑 똑같은 맨트로 이야기 하는사람 백명은 본듯... 무슨 행운의편지도 아니고 ㅋㅋ
대현자 2019.02.15 16:04
울나라 사람들에 2중성... 얼마전은 지하철 공짜로 탄다고. 욕하더니... ㅉㅉ. 저분들 맘을 알려나. 바보라서 그런게 아녀. 직접. 내힘으로. 내 인생을 아직 건사할수 있단것. 그것을 스스로 보람차 하시고 . 느끼는것이지. silver passion을 이렇케 활용을 못해서야. 사고에 틀을 바꿔야 할 시점....
ㄴㅇㄴ 2019.02.15 16:19
[@대현자] 저런 분들 진짜 돈 한푼 없고 할 일이 없어서 저거 하는거임.. 이중성이 아니라 ㅣ대가 바뀌었으나, 재산에 따라 차등을 둬서 무료로 지하철을 제공해야 한다는거잖아, 이미 외국은 보편적복지에서 차등적으로 복지를 진행중.
손자 2019.02.15 19:53
[@대현자] 할아버지 여기서 놀지마세요. 여긴 어린애들 노는 곳이에요.
2019.02.15 16:40
나리에서 지원해주잖어  그거에다가 +a인거고 어떻게 저거만으로 생계유지하겠냐
흐냐냐냐냥 2019.02.15 17:51
남혐부 병크 터트릴 돈으로 저분들 지원 해줬으면....... 겨울 따뜻하게 나실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21 구글 전 CEO " 인공지능은 미국 중국 외 전세계 도태 " 댓글+3 2024.11.29 1446 5
20820 폭설로 난리났던 인천공항 댓글+1 2024.11.29 1551 1
20819 "달랑 50쪽 검증에 3년 걸리나" 속 터진 동문들 "그냥 반납해!" 댓글+3 2024.11.29 1501 3
20818 93세 태국인 6.25 참전용사 근황 댓글+1 2024.11.29 1336 15
20817 “119 출동 잘하나 보자”…일부러 불 지른 도의원들 댓글+5 2024.11.29 1187 2
20816 맨손 맞잡고 45분 버텨···11m 아래 추락 막은 구조대원 댓글+4 2024.11.29 1363 6
2081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9 2024.11.28 2951 6
20814 요즘 심상치 않은 현대자동차-도요타 관계 댓글+4 2024.11.27 3509 12
20813 주차 된 차들 틈에서 튀어나온 자전거…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생 댓글+5 2024.11.27 2476 3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2917 5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3191 4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5 2024.11.25 3721 10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3528 14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745 7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822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11 2024.11.22 360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