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겸 영화배우 곰을 키우는 부부

7,457 2019.02.06 11:01 3

서커스단에서 버려진 곰을 한살때부터 20년 넘게 기른 부부

똘똘하게 훈련이 잘되서 각종 영화와 모델로 활약하면서 부부에게도 많은 돈을 벌게 해줌..

부부는 그런 곰을 애지중지 하며 일주일 식비만 천달러가량 쓴다고..

근데 저 곰의 새 끼도 조련하면서 키우는중..

이전글 : 군대 스마트폰 허용 순기능

다음글 : 아놀드홍이 말하는 약물 부작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산미구엘 2019.02.06 16:02 112.♡.77.197

이빨이 없는 것 같은데.. 다뽑은 걸까요?? 덜덜

미젠 2019.02.06 20:14 124.♡.149.229

[@산미구엘] 동물이 한 살이면 이미 꽤 컸을 것 같죠!? 서커스 단에서 버렸다고 했으니....거기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이가 없는걸 보고나서 추측해봤습니다~!

설때 재방했던거네 2019.02.06 20:17 223.♡.139.57

방송에서 그러길 사람으로치면 나이 70세이고
후계자 따로 육성중
부부가 서커스 출신이라 곰다루는건 어려워보이지은 않드만
이빨있음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103	5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5개	2025.04.03	1385	12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1개	2025.04.02	2919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10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34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46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46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913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51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37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00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799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47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72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50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04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