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사범이 초등생 옷 벗게 한 뒤 '고양이 자세' 시켜

태권도 사범이 초등생 옷 벗게 한 뒤 '고양이 자세' 시켜




태권도 사범이 11살짜리 여자 아이에게 이상한 동작을 시켰습니다. 여기에 알몸까지 요구했는데요.

 

내막은 이렇습니다. 태권도 선수가 꿈인 A양. A양은 태권도 사범 B씨에게 이상한 지시를 받았습니다. B씨는 A양에게 몸무게를 재야한다며 옷을 모두 벗으라고 했는데요. 심지어 '고양이 자세'를 시켰고요. 그런 A양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B씨는 A양 외에도 다른 아이들에게도 이상한 지시를 내렸는데요. 지방을 측정하겠다며 알몸인 상태로 팔벌려 뛰기도 시켰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2년이 지난 후에야 알려졌습니다. 당시 피해 아이들이 워낙 어려 사범의 해동이 교육의 일부인 줄 알았기 때문인데요.

태권도 사범 B씨(28)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초·중생 5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나 특정 자세를 취하라고 한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기사링크 https://www.dispatch.co.kr/2003407

 

 

미친쉐기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 2019.01.31 22:49
미친새끼네  이런새끼들 좆을 잘라야됨
dd 2019.01.31 23:08
태어나서 또저런건 또첨이네ㄷㄷ또라이같은새 끼네 유아좋아하는건 분명정신병인듯 성도착
수지의망사빤쓰 2019.02.01 02:26
사범맞네  아동 성추행사범
ㅇㅇ 2019.02.01 21:21
아동성범죄 하는 씹새들은 화학적 거세하고 무기징역으로 빵에 쳐 넣어놔야괸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877 14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5 2025.07.22 1098 1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2025.07.22 677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2 2025.07.22 734 1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댓글+3 2025.07.22 1060 0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471 3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2 2025.07.22 850 8
21528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댓글+1 2025.07.22 1282 12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댓글+8 2025.07.21 1757 3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댓글+4 2025.07.21 2289 4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2192 1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4 2025.07.21 2555 7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7 2025.07.21 1630 3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665 18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596 6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3 2025.07.19 290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