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된 법관 출신 변호사의 말

현실이 된 법관 출신 변호사의 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고구무 2019.01.31 16:05
박근혜 탄핵은 사법부의 정의구현인데, 김경수 실형선고는 적폐세력의 분란임ㅋㅋ 개돼지들 내로남불 하루이틀인감
라루키아 2019.01.31 16:12
여당의 유죄는 사법부가 썩은거고 야당의 유죄는 이제야 나라가 잘 돌아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많음..ㅋㅋㅋㅋ
헌재하고 2019.02.01 09:38
대법원은 따로국밥 아니냐.
대현자 2019.02.01 09:44
장난 똥때리냐 .... 어처구니가 없구나. '촛불혁명으로 세운 정부와 달리'... 라고? 그래 사법부 내에 그런 분위기가 있다고 한들 .. 없는 죄까지 만들어 처벌할수는 없는것이다.. 그냥 늬들도 결국 똑같은 적폐 세력이었던것이지.
무식한거냐 순수한거냐.? 증거가없다고? 멍청한것들이냐. 대체. 김경수는 킹크랩 시연을 못봣다 했지만. 인터넷 기록상 드루킹 증언과 다 일치했다 .. 그리고 드루킹이 김경수와 개인 대화했던 스크린샷도 다 갖고있었다. 김경수는 읽고나면 메세지가 지워지도록 설정 되어 있었고. 이게 증거가 없다고.?
손혜원의원 문화재청 압박하며 부동산투기 하고. 서영교의원은 법사위로서 있으며 지 친구아들을 성추행범에서 공연음란죄로 여겨달라며 재판청탁 하고. 미안하다 고개를 조아려도 모자랄판에.
양승태 적폐사단의 저항이라고 또 면죄부를 받으려 하냐.? 니네도 똑같은 적폐였다는 것에 국민이 얼마나 실망 하는지 알고 있냐.? 지지율 떨어지는건 당연한 일이야. 적폐 청산 한다매. 늬들도 똑같은 적폐짓 하고 있으니. 이러니 젊은이들이 헬조선 헬조선 하는거야. 어처구니가 없구나.
얼마나 국민을 개 돼지로 여기는거냐. 늬들은? 잘못한건 잘못햇다. 아무리 측근이엇지만서도 자를건 자르고 가야 살기좋은 나라다. 어처구니가 없네 아침부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580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45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89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203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8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62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8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86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26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9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193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7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10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9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6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5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