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접하는 정신장애인들

우리가 접하는 정신장애인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정확하게 잘집어주셨다... 2019.01.15 12:03
사실 굉장히 이기적인건 주변인들이지...
사실 2019.01.15 14:38
무섭습니다 잘 몰라서 이기도 하지만 저도 모르게 제가 함부로 그분들을 대할까봐
모카프레소 2019.01.15 20:20
각자의 세계를 각자의 방식으로 사는 거지 더불어살기는 무슨...
쓰러진거 2019.01.15 21:54
민간인 중에 어리고를 떠나서 나이 다 처먹을 만큼 처먹고 협력업체도 아닌 그냥 하청업체 그 이하 청소 업체 하는 노인내 중
 
평소에 앞안보고 폰 자주 쓰더라

오늘 있던 일이다 오후에 그냥 청소차 타고 폰 보면서 앞 안보고 전진하더라 난 겨우 겨우 각 맞추어서 사이로 겨우 빠져나가고 맨손이 아니 트롤리를 끌기에 그 인간 대략 3초?? 아니 5초? 당연히 전진 할 수 없는각을 스스로 알기에 앞을 보고 깜작 놀라더라

이게 세상이다 못살고 못먹고 하는 사람이 아닌 못먹고 못사는 인간들도 전부 스레기고 젊고 활발한 애들도 쓰레기가 태반이라는 사실을 오픈 안하는 이 세상이 아쉽다.

아프니까 젊다가 아니라 아프니까 환자라고?? 이건 진심 이해하고 배운 평범한 인간이
늙고도 ㅄ은 ㅄ이고 그 늙은 애들은 젊은때도 ㅄ이다.
아프니깐 한자고 노답은 늙어도 노답이면서 어릴때 부터 답이 없는 애들은 답이 없고 결국 그런 애들이 꼰대가 되는것이다.

도보중 폰 금지 이게 바로 정상적인 안전 규칙이다.
하물며 운전중에 폰 보면서 앞 안보는 사람??

차량 번호 있는 법적이 차량이 아니기에 당연하다고???
에휴.. 그러니깐 그거 이해 못한놈이 늙어서도 최저급여 받고 저런다니깐...... 아직도 이해가 안가?
꼭 짤리고 화내고 인정하는각? 이 ㅈㄹ 떨어야해?

어린 꼰대가 늙어서 꼰대다 이게 팩트다.


외치면 말하면 꼰대지만



나 또한 꼰대 일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말하지 않는다 .

가장 자영업이 무서운 사람이 말하지 않는 사람이라는게 펙트다.

그래서 아니 몰라도 나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평소 늙은 나잉게 최저급여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 정상이 아니라고 난 말을 안한다.

그러나 그들이 첨부터 그러는지 아느냐?

어린 노답이 커서 노답이라는 희대의 망언이자 펙트로 한마디 한다.


쓰레기가 시간이 지나면 쓰레기다.

이건 인간에게 비유할 적절한 언어다.
경험해본사람은.. 2019.01.16 08:26
내아이는 안그랬으면 하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저는 한아이가 그런증상이(약간) 있었는데 미술하다가 조각칼로 어깨를 찍었는데
그때 그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어서..만약 같은 반이 된다면..불안할것 같네요
ㅇㅎ 2019.01.16 12:02
사실 저 만화도 좋은 의미이지만 , 장애가 있는 사람들과 생활한다는것이 많은 불편을 감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종업원의 실수 , 공공장소내의 어눌함 , 소리지름 정도는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 사람들이 장애인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이유는 왠지모를 공포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감하고 정제되지 않은 행동들에서 만에하나라는 생각에 두려움을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더더욱 이러한 문제들로 서로 선을 가지게 되는데 , 우려하는 부모님을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다만 제 생각은 이러한 문제에서 그냥 사람들 개개인의 노력이나 , 믿음을 가지고 서로 억지로 껴맞추려고 하는것보다 ,
정책적인 뒷받침으로 아이들을 케어해주고 , 사고가 안일어나게 도와준다면 편견이나 서로 불편같은게 사라지는게
개개인의 의식변화 보다 빠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158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18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12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204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694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72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77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525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613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104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587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8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9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2000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92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