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흉기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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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9.01.15 11:09
시민들도 도와주는 인간이 하나도없냐ㄷㄷ남자두명이 뒤에서 제압하면 될텐데 지살려고 빼는거보소ㅋㅋ
2019.01.15 11:39
[@dd] 들고 있잖아...신세계 황정민이냐...

조폭 영화가 애들 망치네...
라루키아 2019.01.15 11:52
[@dd] 그러다가 찔리면? 일반인이 칼든 사람을 제압가능하다는 생각은 어디부터 온거지..
ㄴㄷ 2019.01.15 14:17
[@dd] 칼부림나면 젤 먼저 도망갈거같은데?? ㅋㅋ
ㅈㅂㄷㅂ2 2019.01.15 14:31
[@dd] 영화 많이봐서 칼든 사람 쉽게 제압할 것 같지? 그런 용기라도 있냐? ㅋㅋㅋㅋㅋ 괜히 나대나가 칼침 맞으면 개죽음당하는거야 ㅎㅎㅎㅎ
ㅂㅅ인가 2019.01.15 14:31
[@dd] 영화를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보네.
ㅇㅇ 2019.01.15 15:36
[@dd]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던가 ㅉㅉㅉ
쓰러진거 2019.01.15 22:33
와 나 이 영상 보기 이전에 적절한 편집스샷으로 돈버는 유투브들 보다가 원본 영상 보니깐 어이가 없내..

충분히 도주각에 혼자 흥분해서 싸우다가 칼찔려서 자빠진 애에게 문 답고 샵에서 버티는 사람이 잘못된다 는 그 용어의 진실에

( 도주 할려면 충분히 함 )

그리고 경찰히 시민의 세금인 발사용 테이저 건을 맞추지도 못하고.

( 무빙도 안하고 그냥 서있는 사람의 2미터 거리에서도 못맞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에 또한번 놀라고 가만히 있던 훈수충들이 관람하다가 도주하는 범죄자 보고 비명 지르는 것 또한 놀랍다.


칼들고 쑈해도 할꺼 다하고 전기총 피하고 간보다가 도주까지  시도 하는거 보면


권권력이 문제가 아니라 스펙 딸린 경찰이 숄더 태클로 적을 쓰러트린 후에 빠다 때리지도 못해

테이저권으로 맞추지도 못해 결국 도주한 애 겨우 잡고


그게 스포라이트 받고 뉴스에도 나오지도 않아 진심으로 노답이다.

또 이글에 댓글 다는 애들 진심으로 칭찬한다. 세상은 위선자들이 노예의 특권이다.

정부가 문제가 아니다 .

그냥 이 나라 전체 모든 인간이 문제다.

남녀 평등 까지 말자.

페미니즘은 이런 글 쓸 수도 쓰지도 쓸 생각도 못한다. 이게 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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