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법부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댓글

현재 사법부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댓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9.01.14 12:19
걍 이번정권은 경찰부터 시작해서 판사 검사 다 꽃뱀공갈단이다.
총각무우 2019.01.14 12:33
[@ㅇ] 이 정권이 아니라 이 전 정권이겠지
ㅇㅇ 2019.01.14 14:07
[@총각무우] 이번 정권 이야기 하는데 왜 딴소리 하냐?
ㅇㅇ 2019.01.14 15:06
[@총각무우] 곧 이 전 정권될듯ㅎㅎ
발갛다 2019.01.14 12:34
근대사 해방부터    우리힘으로  반역무리들 처단과 민족주의 선각자들의  뜻이  미군정의  외면으로  철저히
뭉게져 왔다........그 마지막 파도들이  아직도  남아있지...
이제서야  유신세뇌에 찌들은  구시대 유물들이
정리되고 있어.... 근데  아직도  갈길이  멀다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 정권이 문제지......
우파라는것들 알고보면  친일,개독  한몸이거든....
개독교인들은  법위에  지들 성경이 있다고 믿거든
ㅇㅇ 2019.01.14 14:09
[@발갛다] 그렇게 비판의식이 없이 뭔 국민의 주권을 지키겠냐? 그냥 봉건시대로 날아가라
ㅂㅈㄷ 2019.01.14 14:39
[@발갛다] 유신을 욕 하기 이전에 그 이전 정권들이 어땠는지 유튜브에 타자 좀 쳐서 보면 동영상 요즘 잘나와 있다
좀 보고 얘기 하면 안되겠냐?
군부 쿠데타를 당시 국민들이 왜 환영 했는지도 모르나? 그냥 모르쇠 하고 싶은거지?
시대에 따른 지도자가 있는거고 그걸 암묵적으로 선택하는 국민들이 있는거야
지금의 잣대를 옛 일에 대면 어떤 지도자가 깨끗하겠냐?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니가 보고싶은것만 보면 편협한 사람이 되는거야

니들은 우익, 좌익 둘중에 하나만 골라라 하고 이저 저도 아니면 회색주의자라고 비판하고
멀쩡한 사람들한테 중도라는 이상한 프레임 씌워가지고 인민재판 하고
이 나라, 이 민족을 분열 시키는게 너같은 정치병자들 아니겠냐?
지금 우리는 우리끼리 뭉쳐서 전력을 다 해야 짱개, 족발이들이 무시 못하는 국가로 거듭 나야 하는데
맨날 우리끼리 이런거 가지고 싸우고 물어 뜯고 과연 나라발전이 있겠냐?
막말로 매번 당선된 대통령 가지고 경제 살려내라 어쩌고 G랄들 하는데
국민들 사상 자체가 정치병 걸려서 지들끼리 싸우기 바쁜데 뭔 경제냐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이름만 들어도 질질 싸는 인간들도 있고 욕 부터 튀어 나오는 인간들도 있고
그냥 이 시대를 살아가는 국민들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일 뿐이야
ㅇㅇㅇㅇ 2019.01.14 22:17
[@ㅂㅈㄷ] 몇살이오?? 진심 궁금해서 묻소!!
ㅂㅈㄷ 2019.01.15 13:14
[@ㅇㅇㅇㅇ] 곧 40을 바라보는 아재요 ;;;;;
ㅂㅈㄷ 2019.01.14 14:28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들인데 뭘 기대함?
부끄러움을 알았다면 진작에 반성들 했겠지
kkokko 2019.01.14 14:29
어쩔 수 없음.

여당 의원이 왜 여가부 장관한테 안희정 판결에 대해 언급 못하냐고 호통 치고,
전 여가부 장관은 이미 대법원장한테 가서 판사들 감수성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는 세상임.

입법-사법-행정이 삼위일체 되버린 희대의 페미헬조선 탄생......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1979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096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05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197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612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67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2024.12.20 170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45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534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051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54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5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7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79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63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