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텃밭에서 동네사람들이 훔쳐가요

자꾸 텃밭에서 동네사람들이 훔쳐가요

1.jpeg2.jp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그게 2019.01.13 14:54
다 그런게 아니고 거기 시골 동네 인간들이 쓰레기인거지 신고 할때도 다 녹취하고 저기서 상대하는 사람들 다 녹취해서 모았다 고소해야하죠 경찰들도 그런다면 그 사람들도 다 녹취하고 고소하고 청원게시판에 올려야죠 가끔 저런 쓰레기 원주민들이 있어요
물에 안씻기는 독 2019.01.13 15:34
없나?
1231232132132 2019.01.13 16:44
지방대가 괜히 지방대겠냐...ㅋ그냥 평범하게 공부만해도 지거국은 가는데 시골에 대학교 다니면 얼마나 꼴통일지... 꼴에 대학간다고 부모 등꼴 쪽 빨아먹는 뇌에서 준법을 바라는게 바보임. 저런애들은 줄 하나 그어줘야 저런행동 안 하지.
ㅁㅁㅂ 2019.01.13 17:23
[@1231232132132] 이야기의 본질은 시골의 '정'을 가장한 폐쇄적인 분위기에 대한건데... 거기다 지방대 비하 양념을 쳐 대는 인성하고는..
robbyman135 2019.01.13 19:59
[@ㅁㅁㅂ] 네 다음지방대
낭만목수 2019.01.13 21:26
[@robbyman135] 지방대 맞아. 넌 어떤 거창한 대학 나왔는지 모르겠고... 별 관심도 없다만 이런 좆같은 마인드로 세상살지마. 이쪽에 오가면 그래도 일베충 소린 안들어야지. 안그래?
2727 2019.01.14 01:52
[@1231232132132] 인성이 왜이리 터진거야 너가 서리한범인이냐
ㅇㅇ 2019.01.13 17:46
시골놈들이 더하네
ㅇㅇ 2019.01.13 18:25
주작에 개처럼 달려들어서 시골 욕하네 ㅋㅋㅋㅋㅋ 흑우들 ㅋㅋㅋㅋㅋ 시골사람들 모르는 사람 밭에서는 작물 안캐간다 도시에서 살던 놈들이 지나다니면서 몰래 캐가는거지 ㅋㅋㅋ 대학생이 호미 들고 작물캐고 다니는게 말이되냐?ㅋㅋㅋㅋㅋㅋㅋ
카미야마 2019.01.13 18:46
[@ㅇㅇ] 말됨. 나도 이사하기 전에 옥상에 텃밭길렀었다. 작게 하우스 만들어서 허브도 좀 키웠음(참고로 옥상 내 소유임 ㅡ.ㅡ)
근데 상추정도는 그렇다쳐도 진짜 토마토나 허브는 은근히 기르기 까다롭거든. 수확할때까지 자라는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감
가끔 새들이 쪼아먹는 정도야 그러려니 했는데 아예 통째로 캐간흔적이 몇번 나옴
말했지만 옥상이다.. 고양이는 와도 두더지나 맷돼지 같은게 있을리가 없지
그래서 IP카메라 달아놨더니 아랫층사는 기집년 둘이서 호미랑 모종삽까지 챙겨다가 슬쩍해가더라
다이소가면 천원이면 판다 -_- 상습범이면 손으로 캐는게 안되는거 아니라 도구 준비한다
도구가 있다는건 상습범이란 소리야. 한두번이 아니라고
저거 2019.01.13 20:51
[@카미야마] 어떤년이 올린 주작글임 검색해보든지 암튼 애새끼들 문빨갱이가 선동질로 물 다버려네
MPULS 2019.01.14 02:03
[@저거] 님들 이게 정치병이란건가요?
네다음시골거주자 2019.01.13 20:30
[@ㅇㅇ] 왜 발끈하시는지?
비융신 2019.01.13 20:40
[@네다음시골거주자] 네다음 흑우 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2019.01.13 19:37
너도훔치거라..
정센 2019.01.13 23:11
동네 밭에 저런사람들 좀 있는지 "남의작물에 손을대면 3대가 재수가 없습니다."라고 적어져있더라 .. 이거조금 한두뿌리쯤 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 한국에 많음
사설보안 2019.01.14 18:33
사설보안 사용하세요  펜스 다 두를 필요도 없고
적외선감지기 설치하고 카메라 몇대 달아서  누군가 경보울리면 그쪽  보안업체에서 알아서 다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21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218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14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206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726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743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794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55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640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13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60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40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09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2012 7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305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