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백종원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는 백종원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33.jpg34.jpg35.jpg36.jpg37.jpg

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33.jpg34.jpg35.jpg36.jpg37.jpg38.jpg39.jpg40.jpg

20명의 시식단을 데려와서 서비스부터 맛까지 모든걸 종합해서

과반이상이 재방문 의사를 표시해야만 솔루션 하겠다는 고구마 결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d 2019.01.11 12:12
진짜 손님한테 하면안되는건 다하는 집합체만모인듯 장사한번도 안해본거 티남 남밑에서도 일한번도안해본거 다티남 고개는1도안숙임 말끝마다 계속변명 자존심1도안굽힘 저래놓고 죄송하다는말은 절대안함  물론 백종원한테까지도 당당함 저자세가아니라 고자세에서 백종원을대함 백종원이 말하는게 하나도안먹힘 근데 이런사람들은 좀걸렀으면좋겠음 솔루션하면서 안될거같은사람은 끝까지 끌고가는것보다 해볼떄까지해도 안되면 실패로 끝냈으면 좋겠음 제일중요한게 손님응대하는건데 싸울까봐 조마조마한듯 남자손님들이 먹으러왔으면 그런국수줬으면 아마 싸우지않았을까싶음 내가백종원이면 진짜포기임
말을해서 먹혀야하는데 1도안먹히니까 반대로만하니까 포기지 그렇다고 열정이있기를하나 그냥 개노답임
일부러 2019.01.11 13:29
저러는거지. 금수저에다가 프랑스 요리 유학갔다온 사람이라는데 저런 기본을 모를리 없고, 평범하게 했다가 방송 출연 못할거니까 아예 빌런으로 나오면 분량 확보하고 그 기회로 홍보효과도 얻는거지
꽃자갈 2019.01.11 13:58
유학까진 아니고 한국의 프랑스 요리학원 좀 다닌 정도 같던데. 솔직히 유학까지 갔음 저정도겠음? 요리학원 대충 땡땡이치면서 다닌 거 타이틀 걸고 장사할 속셈이었겠지. 거기다 백종원 솔루션 하나 끼면 캬, 사람 두고 장사해야지 이 속셈이었을 듯

근데 다음주 되봐야 알겠지만 백종원도 더이상 솔루션 안해줄 거 같고 해주려고 해도 대책이 없는 불가능 수준이라 방송에선 적당히 열심히 하세요 하고 퉁칠 듯. 원테이블이랑 경양식집처럼.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024.12.21 2077 9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5 2024.12.21 2143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6 2024.12.20 209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6 2024.12.20 200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2 2024.12.20 2656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6 2024.12.20 169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173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1 2024.12.20 249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577 12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1 2024.12.19 3077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567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37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890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1 2024.12.18 1989 6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3277 6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77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