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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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사과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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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drn701 2019.01.10 08:28
레알 아이유는 까면 안됨....
멍청한것들 2019.01.10 09:28
아이유는 어릴적부터 가정사가 힘들었다고 밝힌바 있다.
가난에 쩌들어서 친척집에서 빌붙어 살며 악착같이 버텨내 어렵게 성공했다고 한다.
2010년 이후 일이 풀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이유가 얼마나 많은 기부를 해왔는지 아는사람은 이런글 보면 어이가 없는걸 넘어서서 분노가 차오른다.
각종 팬미팅 , 소규모 콘서트, 음원 수익금 전액 기부한 기록만 10건이 넘는다. 당연 이것만 해도 억단위다. 세월호 사건 당시 유족들에게도 억단위의 돈을 기부한 사람이다.. 그리고 모교인 동덕여고에 아이유장학금을 만들어서 매년 500씩 4명 대학합격했는데 돈이없어 등록금 못내는 애들 지원해달라고 기부한다. 한번은 5명이 지원해서 심사가 곤란한 상황에 400씩 5명을 주면 안되겠냐고 아이유에게 문의했는데 500 더낼테니 5명 다 500씩 줘라 하고 추가 기부까지 했다...
게다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란게 잇는데 아동복지사업하는 재단이다. 여기다가 매년 기부하는데 작년에만 2억2천 기부했단다. 농아노인지원센터에도 5000만 기부하고 불우이웃,결식아동 돕는다고 매년 쌀도 사서 기부한다.
소속사랑 재계약 할때도 소속사에서 거물이 된 아이유를 지키기 힘들까 금액때문에 포기하다 시피 했는데 아이유가 본인들 스텝 월급만 올려주는 조건으로 재계약했단다... 아이유는 맨날 얘기한다 자기한테 지금 있는것보다 더 많은 돈은 필요없다고. 앞으로는 나누면서 살겠다고 항상 실천하더라.
방구석 쳐박혀 남 돈버는꼴만 보면 배아파 죽겠고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 놈들 대체 이런 성인군자 한테 왜 태클질이냐??
할꺼면 정치인들 땅투기가 진정 문제지 그들은 국토부 정책을 자기입맛에 맞게 바꾸고 요리조리 식구이름 남의이름 빌려가며 부동산 사재끼고 지들끼리 정보 공유하고 건설사 밀어주면서 뒷돈받아먹고 ....
대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는것들이 그냥 떼쓰고 청원하고. 참나 미개한것들 히틀러가 왜 우생학을 지지했는지 여기서 이해 하고 가는 부분이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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