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살릴 필요 없던 골목식당 모음

백종원이 살릴 필요 없던 골목식당 모음

 

#01. 이대 라멘


01.gif 

비주얼은 이미 합격인

돈코츠 라멘


02.jpeg03.jpeg

바로 분석에 들어가는

명불허전 백대표


04.gif

 

05.jpeg

 

06.gif

면치기 스킬 발동하며

시식에 들어갑니다!


07.jpeg08.jpeg

야~

말이 필요 없는 맛집 인정


09.jpeg

골목식당 첫회 이대편에서

맛집 인증을 받았습니다ㅎㅎ!



#02. 공덕 생태탕

10.gif 

엄마 손맛, 정성 가득 담긴

집밥 생태탕을 소개합니다~


11.jpeg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살짝 의심을 하는 백종원 대표


12.gif

 

13.jpeg

 

14.gif

 

15.jpeg

과연!?


16.jpeg

후훗 괜한 걱정이었군

 

17.jpeg18.jpeg

 

19.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루션도 잊고 먹방 찍는 中


20.jpeg

한 가지 흠이라면

내 몸을 숙취 가득하게 만들었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 신흥시장 아귀찜,알탕

21.gif

小...???


22.jpeg

사장님의 사모님 부심!


23.gif

침이 고이는 비주얼ㅠㅠㅠ


24.jpeg

역시

의심의 여지가 없었던

사장님의 자부심!

 

25.gif

"아직..알탕 남았다"


26.gif

 

27.jpeg

더 이상의 평가는 없다

이 한마디로 종결!

(감동ㅠ)


28.jpeg

 

 

#04. 인천 덴돈

 

29.gif

 

30.gif

역대급 비주얼로

백 대표 앞에 차려진 덴돈


31.jpeg

요식업에 종사하기 위해

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며

공부해온 사장님

연구와 노력은 필수!


32.jpeg

 

33.gif

자고로 노랗고 빨간 것 중

맛없는 건 없다는 것ㅎㅎ


34.jpeg35.jpeg

반숙 계란부터

 

36.gif

이건 미친거야ㅠㅠ

보고만 있어야 한다는게!!!

 

37.jpeg

시식평 없이 그저

폭풍 먹방으로 그 대답을

대신 하고 있습니다.


38.gif

 

39.jpeg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tazer12 2018.12.25 17:40
두번째 집은 맛은 있는데 요즘 코드랑 너무 달라서 문제라고 했던것 같음
dk 2018.12.25 20:00
아무리 맛집이라도 홍보가 안되면 망한 다는걸 확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8 2025.05.26 2911 7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2172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2495 2
21374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상동기범죄 '기승' 댓글+1 2025.05.25 1531 1
21373 “피 묻은 빵 못 먹겠다"...SPC 불매운동 재점화 댓글+4 2025.05.25 1619 2
21372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당뇨, 젊은 환자 급증…“비만이 원인” 2025.05.25 1384 1
21371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댓글+2 2025.05.23 1501 1
21370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댓글+2 2025.05.23 1338 0
21369 제빵공장서 작업 중 '또 참변' 댓글+5 2025.05.23 2103 4
21368 강남 번화가 식당도 '백기'…소주·맥주 '무제한' 특단의 조치 댓글+5 2025.05.23 2686 2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11 2025.05.21 2758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댓글+1 2025.05.21 2542 2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11 2025.05.21 1966 1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1204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3 2025.05.21 1850 2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댓글+1 2025.05.21 13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