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자기 분야(음식)에서 매우 유명한 사람이군.
식품과학자 노중섭 연세대 교수, 음식  프로그램 pd 서득현, 작가 배관지, 약사이자 음식작가 정재훈,
그리고 식육마케터 김태경 교수.

황교익이 이들 앞에서 얕은 지식이 자랑하다가 탄로나자 차단한 것이 확실함.

저 사람들 일본사람인가? 센세가 뭐야?

[@eva8788] 연예계나 예술쪽등등 전문분야 같은 곳 일하다 보면 선생님은 아닌데 그쪽일 하면서 적당한 직함도 없이 나이쳐먹고
어설프게나마 오래... 일했다는 이유로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할매할배들이 있죠...
저도 그런분들 부를땐 선생님하고 속으론 선생은 무슨 지가....등등으로 이야기 하곤 합니다
거기다 저분이 일본을 좋아하셔서 그런듯하고
일본식 호칭을 써서 기분나빠하시는듯 한데 다른분 말처럼 그런저런 이유로 걍 비꼰겁니다

[@eva8788] 선생님의 줄임말을 센세 라고 부르는거 같기도하구요.

황교익은 일뽕이라서 센세라고 비아냥거리는거 같기도하네요.

[@eva8788] 교이쿠 센세라고 비꼬는거잔아 ㅂㅅ;

그건 아마도 황*익씨를 비꼰 표현 같아요
뭐만 하면 사실 일본에서 들어왔니 어쩌니 원조가 일본이니 했다고 어디선가 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