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재택근무 익숙해지고 나니까 크게 우울증 느끼고 그런 느낌 없던데
친구들 못 만나고 그런 건 아쉽긴 하지만 그거야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1달에 1번 만날 거 좀 길어졌다고 생각하면 될 일이고
식당 가서 사 먹는 건 불편하긴 해도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시켜서 대체 가능하고
이전보다 삶이 불편해진 것은 확실한데
그렇다고 마스크 벗고 다니거나 사람들 많은 곳에 다니면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만한 행동을 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친구들 못 만나고 그런 건 아쉽긴 하지만 그거야 평생 가는 것도 아니고
1달에 1번 만날 거 좀 길어졌다고 생각하면 될 일이고
식당 가서 사 먹는 건 불편하긴 해도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시켜서 대체 가능하고
이전보다 삶이 불편해진 것은 확실한데
그렇다고 마스크 벗고 다니거나 사람들 많은 곳에 다니면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만한 행동을 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인터뷰 들어보고 더 소름 ㅋㅋㅋ
미친 프랑스 색히들은 기본적으로 나사가 3개는 빠진거 같어
독일애들이 나사 다시 조여줘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