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타파'와 '미탁' 때 화장실 건물이 파손된 후 관리기관인 포항시가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변기만 남은 화장실을 본 관광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설치작품인 줄 알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265553
오 분위기 현대미술!
이전글 : 구글 해킹 당해 사기 당한 전 프로게이머 김명운
다음글 : 갤럭시폴드 액정 논란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