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채 도망가는 체포자와 그를 따르는 구경꾼들
밤에는 패싸움
경찰이 해산하라며 나타나자 혼비백산 도망가는 사람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25055_34936.html
이전글 : 청년주택을 반대하는 사람들
다음글 : 철도 예정지에 40억 투자한 포천시청 공무원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